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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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숲속에 마을 가평 서린마을 윤화진박사님 별장에 와서 오늘을 보내고 맞이하는 날 오늘을 지금을 현제를 보내고있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미래이며 내일의 과거입니다. 단기4346년 8월23일 숲이 기도합니다.
하느님 하늘님 천지신명님 부처님 예수님 알라신... 보다 더 넓게 사람다움 삶이 사랑이 있게 관계되게해주셔요. 한마디로 옴 아멘 옴마니반메움 나무관세음보살... 홍익인간_()_
많은 비가 내리고 또내리는 관현악 합주곡이 있는 서린 마을에도 아침을 열자 비가 그치고 어제보다 더 맑고 깨끗한 아침을 꿀모닝을 열어주셨습니다. 자연이 그냥 그렇게욤 누가 의도했는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람의 의도? 천지우주의 조화로움의 결과이겠지요.
숲은 양평산더덕캐기 체험행사 준비로 소셜커머스 회사와 이일문 착한협동조합 이사장님 미팅을 했습니다. 아침에 만난 행복한 밥상과 저녁의 만찬정성가득하게 준비해주신 정호문선생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또 만남을 기약하며 좋고 조화로움이 넘치는 일요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숲에서 새롭게 만난 산더덕 또 향기가득하고 보물같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전날 이병화 선생님 역사강의로 대륙역사관에 의해서 숲은 거듭 행동으로 홍익하는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 충분하게 할 수 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나날이 좋은날 오늘 되시길 기도 기원 지성드리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