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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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행복한날 조화로움이 넘치는 오늘 4346년8월23일 토요일 누가 주인공이 될 수있을까욤 맘먹고 작심한 점심한 사람이 주인공 되고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좋은 것은 손에 잡을 수도 없는 것이지욤
숲에는 많은 보물들이 있는데 그 것을 보는 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눈에 보이는대로 보는 것에서 생각을 가지고 보는 것 눈에보이는 것과 생각을 다 놓고 보는 관하는 봄이 있지요 다양한 방식으로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것을 더 많이 만들어 나누고 공유할 수있지욤
기도합니다.
시작은 생각으로 하고 과정은 말과 글로하며 종결은 행동으로합니다.
그래서 다 중요하고 좋은 것이고 모든 것이 기도가 될 수 있지요.
이 모든 것의 조화로움이 있어야합니다.
행동만 있으면 되는가?
말만 있으면 되는가?
글만 있으면 되는가?
세가지가 조율되어야하고 그 행위를 함게하는 것이 되면 더더 좋겠지요?
숲기원은 숲에 조화로운 삶터를 만들어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질서를 불어 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을 만들어 지구여행자가 된다.
숲과 황토방 강과 하늘 나무 산야초 모두가 다 좋은날... 송조은 대표님 이일문이사장 만나서 틀을 만들어 월요일 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시작...
김광한DJ선생님 부부 황토방 모시기..
모두가 좋은 관계를 만들어 숲이 행동하는 모든 것이 다 좋고 좋은날 되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