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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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는 프로젝트입니다. 하루 2시간의 자기혁명 프로젝트죠.
다들 알고 계신 사실입니다.
사부님의 유고집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처음에 이렇게 써 있네요.
"자신의 가능성을 가지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바로 한 변화의 주체가 자신의 전 역사를 통해
성취해야 할 필생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단군을 하게 되서 다행입니다.
그대들을 만나게 되서 더욱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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