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hley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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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다시한번 100일차를 함께하게 되는 이세은 이라고 합니다.
멀리 미국 휴스턴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서 얼마나 설레이는지요 !
단군 10기를 하루하루 해나아가면서 제 삶이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뀌는지,
덩달아 제 가족의 삶도 얼마나 풍요로워 지는지 직접적으로 느끼고 다시한번 참여합니다.
(10기엔 74% 로 26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딱 85%까지 15일정도 제 자신에게 여유를 줄 생각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침 시간이 하루를 얼마나 좌지우지 하는지, 직접 느끼기 시작하시겠지요.
모두들과 함께 하게되어서 기쁘고 설레입니다.
휴스턴은 한국보다 14시간이 느리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루하루를 열어가는 모습을 저는 나중에 보는셈이지요.
덕분에 여러분이 하루하루 쌓아가는 모습에 다시한번 다짐을 하게 됩니다.
오늘 휴스턴 하루는 덥고 맑습니다.
맑고 청명한 주말의 하루. 잠시 숨을 돌리며 나는 왜 일하는지 조용히 고민해 봅니다.
청룡부족 여러분도 잠시 숨돌리쉬고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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