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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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 수호장입니다.
방학 후 다시 새벽기상 하시느라 몸에서 약간 거부 반응이 있으신 분이 계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력은 무시하지 못합니다.
첫번째 난관이자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오랜만에 푸근한 새벽 보내실거 같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neo님은 일지를 쓰시는걸 깜빡 하신걸로.... 다음주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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