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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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을 마셨습니다.
신기한 것은 좋아하는 음주 중에도
새벽 기상이 걱정되고
내일 새벽 읽을 책이
아쉬워지더군요.
결국 아홉시가 되기 전 집에 도착했습니다.
20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무게가
그 정도라니
삼주 만에 변하고있는 스스로에게 격려의 한 마디를 하며
추석 후의 첫 작은 고비인
"주말"에도
청룡부족 분들이 잘 하시길
별님께 기도드릴게여.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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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것은 좋아하는 음주 중에도
새벽 기상이 걱정되고
내일 새벽 읽을 책이
아쉬워지더군요.
결국 아홉시가 되기 전 집에 도착했습니다.
20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무게가
그 정도라니
삼주 만에 변하고있는 스스로에게 격려의 한 마디를 하며
추석 후의 첫 작은 고비인
"주말"에도
청룡부족 분들이 잘 하시길
별님께 기도드릴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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