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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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함으로써 자유롭게 종속될 수 있다.
인생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실업이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함으로써 자유롭게 종속될 수 있다.
그 일만 생각하고, 그것만을 위해 웃고 울 수 있다.
인생을 거는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미쳐야 한다.
적어도 미치느 못하는 자신 때문에 미쳐야 한다.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 모든 것을 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 분야를 떠나야 한다.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
<낮선 곳에서의 아침> 저자 후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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