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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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지고 일단 개혁을 시작하여 구르기 시작하면 끊임없는 변화를 일상의 원리로 받아들여야 한다.
바퀴가 일단 구르기 시작하면 계속 굴러주어야 한다.
구르고 있는 바퀴를 더 굴리고 싶어질 때, 우리는 변화를 일상의 원리로 받아들인 것이다.
바로 '굴러감'의 관성을 갖게 된 것이다.
이는 변화가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어 이질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비로소 우리는 점진주의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매일매일 하다보면 조금씩 더 잘할 수 있게 된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P114
굴러감의 관성을 몸에 배이게 하고 어제 보다 나아지는 오늘을 만들어 가고 있는 청룡부족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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