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김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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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영업자입니다. 요즘처럼 포화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손님에게 많은 서비스를 해야합니다.
경쟁업체 보다, 더 가격을 내려야 손님이 오지요.
포화 시장에서는 필연적으로 수익율이 낮아집니다.
무엇이 남는 장사일까요?
가족과 보내는 시간,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희생시켜가며
남 좋은 일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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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건 어바웃미 입니다.
'빅데이터, 3D 프린터, 프리 마켓팅'
+몽골 연수와 몇몇 변경연 영상.
제목: What is your what. 김인건 어바웃미2.
일시: 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7시30분.
장소: 살롱9
회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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