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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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사진골방'이라는 곳에서 처음으로 사진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술적인 것 보다는 '본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수업입니다.
첫 야외 수업은 남산한옥마을에서 했는데요.
다양한 선을 찾는 수업이었습니다.
사진을 통해 천천히 보는 연습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곡선이 직선이 되기도 하고 직선이 곡선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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