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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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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리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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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 01시 09분 등록

 

 

모두들 굳잠 하셨나요?

신새벽에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더이상 신나지 않는 것은 이제 제가 철이 드는 걸까요? ^^

 

 

 

# 0

영웅과 겁쟁이는 둘 다 똑같은 공포를 느낀다.

다만 영웅은 두려움과 직면하여 그것을 힘으로 바꿀 뿐이다.        -  마음의 창, 13-07-17

 

 

# 2

결핍을 느끼는 존재는 언제나 이미지를 만든다.        - 마음의 창, 10-03-12

 

 

 

# 3

당신을 궁지에 빠뜨리는 것은 당신이 모르고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한 굳은 확신이다.

 

- 마음의 창, 13-05-22

 

 

# 4

물속을 바라보는 사람들처럼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들은 물속에 있는 물체가 빛의 굴절 때문에 커 보이는 줄도 모르고 그것이 눈에 보이는 만큼 클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그것을 꺼내보고는 너무나 작아 놀란다. 그때에는 자기 이외엔 아무도 탓할 사람이 없다.

 

- 마음의 창, 10-04-14

 

 

 

제가 가고자 하는 세계와 저의 깊은 마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글들입니다.

늘 반복하고 순환하며 나아가게 하는 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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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1:15:20 *.192.237.135

에잇.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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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8:46:52 *.242.48.1

1:15는 출석 인정 안 되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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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4:10:54 *.62.175.89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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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4:33:49 *.179.252.52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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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4:50:54 *.124.98.251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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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2013.11.27 04:55:42 *.141.106.20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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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4:55:46 *.53.125.18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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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5:14:53 *.192.237.135
출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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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5:26:31 *.223.33.146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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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2013.11.27 05:27:07 *.21.24.96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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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8:45:56 *.242.48.1

둥근돌님 4:25 문자출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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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8:46:21 *.242.48.1

클로이님 5:55 문자출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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