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리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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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9일 01시 14분 등록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서 무작정 만났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언니는 여전히 존경스러운 삶의 태도를 가지고 일과 가정을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필요한 조언들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함을 한 번 더 일깨워 주셨습니다.^^

 

 

 

# 0

영웅과 겁쟁이는 둘 다 똑같은 공포를 느낀다.
다만 영웅은 두려움과 직면하여 그것을 힘으로 바꿀 뿐이다.

 

- 마음의 창, 13-07-17

 

 

# 8

친밀감은 고통을 치유합니다. 우리는 그 고통 때문에 괴로워하는 게 아니라 고통 속에 혼자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 특유한 사회가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이 사회는 우리를 서로 분리시켜 사람들은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이런 문제를 느끼는 사람이 자기 혼자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 빠진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거죠.


-마음의 창, 11-08-03

 

 

 

# 9

에고는 오랫동안 조건 지어진 마음의 방식일 뿐이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에고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에고를 알아 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림과 에고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아차림은 현재의 순간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이다.

 

-마음의 창, 13-11-15

 

 

 

 # 10

하루에는 두 가지 계획이 있다. 하나는 나의 계획이요, 다른 하나는 신비의 계획이다.


-마음의 창, 13-08-14

 

 

 

자신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타인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해 주는 언니의 따듯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가는 현명함을 발휘한 저를 스스로 칭찬합니다. ^^

실망스러웠던 지난 세미나를 기억하지만, 오늘도 새로운 세미나를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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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4:35:57 *.179.252.52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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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4:49:58 *.124.98.251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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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5:00:27 *.53.125.18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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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5:02:19 *.192.237.135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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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5:17:21 *.223.16.242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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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5:21:54 *.219.47.149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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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2013.11.29 05:26:08 *.7.10.212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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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5:57:16 *.119.44.18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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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19:00:58 *.11.140.51

둥근돌님 4:23 문자출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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