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의 먼데입니다.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금요일만 기다리고
토일요일에 집착한다면
지금 하고있는일에 너무
지쳐있지는 않은지 잠시
생각해봐야한다구요.

일에 더욱 능숙해지고 편안해지면서도 주말을 너무 기다리고 갈구했던 한해 였어요. 서른 둘이되어가며 과감하게 현직을 그만두고 조금더 재능을 살리고 즐겁게 살아갈일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무모하다고 한 사람들도 있지만, 잘한일 같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알바도 구해서 하고있구요! ㅎㅎ

뭐 안되면 어떻고 ,
또 결국에 못하게 되도 어때요
그래도 노력하였음으로
조금 더 , 그리고 조금씩 더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애쓰고 다가가려하면 나아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단군님들도 오늘 하루 나의 열정에

어제보다 아주 조금 더 애써보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춥습니다 . 호호 따뜻한 바람
보내드려봅니다,

활짝웃으며 쉼표를 좋아하는,
먼데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