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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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을 해온 80일동안
처음에는 마냥 파랗고 어둡던 저의 새벽이
점차 밝아지고 따뜻하게 변해 갔어요
나에게 집중하고 다가가는 일
그만큼 시간이 필요한 일이더군요
오늘은 마지막 대문여는 날이네요.
대문을 열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조금은 더 단단해지고 야물어진것 같아 감사합니다.
반가운 이름 꾸머님!
몇일간 저하고 꾸머님하고 두분이서 오손도손
깨어나는 새벽이였던것 같아요
저희 청룡의 히로인! 꾸머님
오늘도 건강한 새벽보내시고
100일의 성취감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실패한 저도 좀 나눠주시구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새로운 월요일을 준비하는 Monday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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