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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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글을 마무리 합니다. 저의 일주일이었지만, 저조차도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 0
영웅과 겁쟁이는 둘 다 똑같은 공포를 느낀다.
다만 영웅은 두려움과 직면하여 그것을 힘으로 바꿀 뿐이다.
- 마음의 창, 13-07-17
# 14
네가 처한 곳에서, 네가 가진 능력으로,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마음의 창, 13-11-29
제 안의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과정의 결론은, 현재 처한 상황을 깊게 고민해보라.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고민의 시간 후 변하는 제 마음과 태도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남은 기간,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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