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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2013년 12월 7일 22시 37분 등록

정지용 시인의 '향수' 중 일부입니다..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 물결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이 구절은 항상 저를 감동시킵니다.

    사랑받는 아내, 사랑받는 남편

    참 아름다운 풍경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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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04:24:12 *.179.252.52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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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04:30:16 *.179.252.52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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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04:44:26 *.177.80.70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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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05:16:17 *.62.169.71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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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05:21:50 *.223.57.44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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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2013.12.08 05:25:59 *.223.41.140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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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05:55:47 *.119.41.5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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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06:07:29 *.62.172.82

늦었지만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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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13:14:54 *.11.140.51

리오바님 5:14 문자출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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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13:18:57 *.11.140.51

NeoDoer님 04:56 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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