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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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무부족에서 기상순서 서열 두번째^^; 박지선입니다.
저는 올해로 회사에 입사한지 5년채가 되었고, 어느덧 나이는 스물 아홉이 되었습니다.
입사하고 4년간.. (어쩌면.. 대학시절 포함..) 정말 어떤 목표도 없이 그냥 시간이 흐르는대로 같이 나이만 먹다가...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더 늦기전에 저의 천복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단군의 후예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100일 내에 천복이 무엇인지 찾을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천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새벽 기상&수련활동 삼일 성공하고, 매우 뿌듯하고,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첫술에 배부르고 있는;)
앞으로도 매일매일 이렇게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상쾌하게 네번째 새벽을 맞으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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