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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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9일 15시 44분 등록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새벽시간: 오전 540~720

새벽활동: 전화영어,토익LC, 영단어, 신문읽기


나의 전체적인 목표 (1~2가지)

보카책 완전정복

LC 430점 이상대 돌파


중간 목표 (3~5가지)

완벽한 새벽기상의 습관화

2월까지 보카3번 복습,LC 한번회전

3월말까지 목표완성하기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2~3가지)


내 기상시간에서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바로 포기하는 버릇

540분에 출석을 하기 위해서는 520분에 기상을 해야한다.

혹시라도 520분 이후에 일어나면 굳이 출석을 하고 새벽활동을 할 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계획이 깨졌다는 생각에 도로 자고만다.

그럴때는 그래서 포기하려고? 정작 3분 늦게일어났다고 2시간활동을 포기해?” 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자.


오후활동

오후에 계획해놓은 공부는 새벽활동과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오후에 계획해논 공부를 하자. 혹시나 오후 공부를 못한다 하더라도

새벽에 복습할것이 사라진다하더라도 자지말고

월간지를 읽던, 책을 읽던 활동(doing)으로 시간을 채우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영어자신감

LC,스피킹,독해수준이 올라가있다. 영어듣기와 쓰기에 취약한 나는 한단계 더 성장한다.

나의 결심히 간절했었다는 반증

저번 11기 새벽활동에 실패한 나의 머릿속에 제일 크게 맴도는 것은

네 결정이 정말 간절하기는 했던거니?” 였다.

이젠 정말 시간이 많지않다.

내가 간절했음을 스스로에게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새벽활동이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가지)

200일로 가는 티켓

 



IP *.44.2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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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05:20:35 *.230.195.61

간절한 꿀지님의 의지만큼이나, 

이번 100일은 다시 또 특별한 시작이 되셨으면 합니다.

매일 작은 성취감들 만들어 가시면서,

건강한 100일 보내시길.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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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지
2014.02.04 07:38:40 *.7.18.174
2월3일 23일차. 왜그냥다시잤을까. 정신이 온전히 다 깼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잠에 들겠다는 의지는 세계최강일듯하다. 흡.오늘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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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지
2014.02.10 22:22:47 *.44.255.72
내일새벽시간에할일
홍ㅇㅇ상무님께 메일
팟7 지문독해
월간인사관리
신문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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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지
2014.02.17 19:46:40 *.70.57.60
36일차.2/17 우왕~~처음으로 논스톱으로 깨어있었다. 몇십일만에 이룬것이라 부끄럽지만 그래도잘했어 토닥토닥. 내일도 '그냥'일어나는거야!!
한것:리스닝파트2. 아침챙겨먹기. 걷기
다만 아쉬운것은 역시나 핸드폰~~
내일은 시간을아껴 신문도 읽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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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지
2014.02.18 19:42:14 *.70.57.110
37일차.2/18 일어났지만 다시잤다ㅠㅠ헐~~~~~걷기는 성공~~
꼭일어납시다!!! 리스닝리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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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지
2014.02.19 20:55:31 *.44.255.72
38일차.2/19 오늘도성공~~리스닝.신문.아침식사.걷기 모두해냈다!!
문제는 내일아침이다^^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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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04:27:43 *.176.240.73

꿀지님! 일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셨군요! 킥오프 미팅 때 들으니

일지를 작성하면 완주율이 더 높대서

저도 꾸역꾸역 일지를 잊지 않고 작성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번 토요일에 뵙는 거죠? 기대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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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0:33:47 *.44.255.72

너무반가웠고 일찍가셔서 아쉬웠어요^^ 다음세미나때는 길게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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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0:33:19 *.44.255.72

44일차/2/25-10:50취침~4시50분기상[6시간취침]

부모님여행덕분에 일찍일어나게됬다. 나만의 의식을 찾아보기 위해 일단 절을 해봤다, 푸핫.

첫째는 우리가족의 건강과 행복이요, 두번쨰절은 우리세계인의 평화, 그리고 세번째절은 당일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으로 하기로함.

부모님이 여행가셨기때문에 당분간의 3번째 절은 부모님의 안녕과 무사귀환이 될듯.

그리고 성소를 찾기위해 거실로 나와봤다.

음 거실쇼파가 좋았어!

오늘은 책을읽었다.

하지만 다시잤다..뜨르른...........내일도 일어나서

책을읽고 리스닝을 하자.

리스닝하기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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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지
2014.02.27 14:41:48 *.246.70.245
46일차.2월27일 분명일어났고 정신을 차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잔다는건 이불이 너무 따듯해서인가 대체 왜 다시자니?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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