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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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눈을 뜨셨나요?
아쉽게도 우리 기상 시간은 해돋이 전이라 새카만 어둠을 뚫고 일어나야 합니다.
1월 초에 시작할 때는 깊고 두꺼운 어둠을 헤치고 일어나는 기분이었는데,
요즘은 해 뜨기 전 기상시간마저 늦은 시간으로 다가옵니다.
자신만의 새벽을 갖는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와 닿기 시작하네요.
좀 더 일찍 일어나 조금 더 상쾌하고 자연스러운 기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영웅 편지를 통해, 현재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Ritual 과 더불어 우리 서로 간의 믿음과 지지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곳이 서로를 끌어주고 안아주는 소중한 인연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멋진 하루로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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