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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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차 새벽입니다.
이쯤되면, 새벽활동의 계획대로 제 꿈의 윤곽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직은 막막한 심연 속이네요.
조급함을 버리고 계속 탐구해야겠죠? ^^
새벽활동은 느리게, 회사 업무는 빠르게 지나가는 수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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