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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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지쳐가시죠?
벌써 100일의 여정의 절반쯤 왔어요.
여러번 단군을 하면 이쯤이면 언제나 아~ 이 고생을 왜 내가 사서하나...라는 생각에 빠져들기도 했던 것 같아요.
새해의 설렘과 결심은 아득히 멀어져 가네요.
어느새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사방이 푸르러지고...
더위에 고생하다가... 다시 차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고..
늘 그랬듯 정신없는 연말을 마주하겠죠?
하지만!!
이렇게 출석 체크를 하고 계신 여러분은 다들 조금 다른 기분으로 연말을 맞이하실꺼예요!!
다들 너무 멋져요!!
오늘도 소중한 두시간 행복하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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