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양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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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부족 여러분.
최근에 읽은 책들이 몇권 있습니다.
추천하신 " 낮선곳에서의 아침을" , "달인"도 재미있고 유익했지만,
전 "연금술사" 를 가장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또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도 있네요)
너무 좋아 팀후배와 선배에게 3권을 사서 주었는데, 아무도 읽지를 않네요.
시간이 따라, 환경에 따라 사람은 반응하고 느끼는가 봅니다.
본인에게 맞는 사람이 있듯이, 본인에게 맞는 책이 있나 봅니다.
본인이 가장 잘 맞는, 잘할수 있는 일을 찾는게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더 고민 하겠습니다. 요즘 읽은 책은 " 일본전산 이야기" 와 홍승완님의 "내인생의 첫 책읽기" 를
재미있게 읽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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