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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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어 오늘도 글을 올립니다.
현재시간 10시 53분 이제 퇴근하고 씻고, 대문을 열어 봅니다.
저는 최근에 노가다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체력이라면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최근 일주일동안 집에서 회사에서 취미생활에서 몸 쓸 일이 자주 있어서 체력의 한계를 새삼 느낍니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을 길러 놓아야지 필요할 때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하셔서 체력 관리들 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불시에 당하는 일은 없도록 말입니다.
20일차 후반부로 갈 수록 저는 하루 하루가 더 길어 지는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다같이 힘들 더 내어서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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