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
- 조회 수 2490
- 댓글 수 4
- 추천 수 0
드디어 100일차입니다.
전국가적으로 가슴 아픈 상황 때문에
요 며칠간은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 시국에 자기계발이 왠 말이냐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인터넷으로 세월호 기사를 검색해보고
댓글들을 읽으며 분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후회되지 않습니다.
국가가 개인의 기본적인 안전정도는 보장해 줘야
자기계발이고 자기실현이고 하지요.
모두들 저녁에 뵙겠습니다.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