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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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이면 월요일 아침을 생각하면서 괜스리 피곤에 쩌는것 같아요.
쩐다는 표현을 처음 들었을때 좀 욕처럼 들렸는데
지금은 감정을 너무 잘 담은 표현같아서 무엇이 쩐다고 표현할때 약간의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
짱아찌같이 무엇엔가 푹 쩔었다는 느낌을 주면서 강하게 무엇인가을 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번 주말에는 식사준비도 대충해서 주고 중간중간 잠을 자기도 하고 실컷 쉴수 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집중하고, 즐기는 아침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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