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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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처럼 커다란 자기 격려는 없다.
하고 싶은 것을 통해 우리는 유일한 자기가 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은 다짐이 없이도 우리를 늦게까지 깨어 있게 하고, 새벽에 일어나게 한다.
그 일을 위해서는 다른 일을 포기하게 만든다.
그것은 떠나있으면 그리워지는 그런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야 한다.
-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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