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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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일차 하루가 밝았습니다.
오늘까지 포함해서 딱 9일 남았습니다.
이번 주 대문글을 쓰게 된 건, 제게 작지 않은 의미가 있습니다.
깊고 긴 심연을 딛고 일어서서 다시 시작하자는.
멋진 마무리를 만들 때가 되었네요.
우리 모두 막판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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