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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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처음 얼굴을 본 아들 녀석이 2학기 반장에 뽑혔다고 즐거운 표정으로 자랑을 했습니다.
지 애비와는 다르게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아 보입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저는 반장은 줄반장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으니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경험주의자가 경험이 없으니 말문이 막힐 수 밖에요.
축하 한다는 말 빼고 뭐라고 해줘야 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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