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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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호장입니다.
벌써 1/10일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따뜻한 이불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
이제 조금씩 새벽은 깊어집니다. 두껍고 어두워집니다. 하지만 고요해지고 새벽의 정적이 좋아 집니다.
가을의 시작에서 겨울 새벽이 그리워집닏.
못쓰신 단군일지는 채워 두시면 다음주에 추가해서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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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호장입니다.
벌써 1/10일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따뜻한 이불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
이제 조금씩 새벽은 깊어집니다. 두껍고 어두워집니다. 하지만 고요해지고 새벽의 정적이 좋아 집니다.
가을의 시작에서 겨울 새벽이 그리워집닏.
못쓰신 단군일지는 채워 두시면 다음주에 추가해서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