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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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예찬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왜 걷는 걸 좋아하는지 잘 정리되어 있고,
걸으면서 멍때리는 것도 좋다고하니... 자기 위안까지 됩니다. ^^
자연과 멀리 살아 자연이 그립기도 합니다.
휴식이 필요한가 봅니다.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새순처럼 솟구쳐 올라오니 말입니다.
어디로 갈지 상상의 나래만이라도 펼쳐봐야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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