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인
- 조회 수 2870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쓸쓸하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는데
질투나게 눈부시도록 올라오던 글들도 없고,
사이좋던 때론 치열하던 댓글들도 잠잠하고,
그래서
심심하고,
가을하늘 공활하니만치 텅 빈것 같고
또 보고싶다.
개인적 바람.
다들 돌아올때 몽골 바람 한가득 담아오세요!
-바람, 태양을 사랑하는 귀한자식,다인 올림. ㅎ
IP *.102.141.213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는데
질투나게 눈부시도록 올라오던 글들도 없고,
사이좋던 때론 치열하던 댓글들도 잠잠하고,
그래서
심심하고,
가을하늘 공활하니만치 텅 빈것 같고
또 보고싶다.
개인적 바람.
다들 돌아올때 몽골 바람 한가득 담아오세요!
-바람, 태양을 사랑하는 귀한자식,다인 올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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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윤
다인님~ 저를 포함한 일부는 어제 돌아왔어요.
우리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기쁜 사실을 확인케 해주어서 고마워요. 몽골 바람이 아니라 태풍을 기대해도 좋아요.
우리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기쁜 사실을 확인케 해주어서 고마워요. 몽골 바람이 아니라 태풍을 기대해도 좋아요.
한정화
여행에서 누군가가 보고 싶어지고, 또 기다려지는게 정이들어가는 건가 보다. 히히
잘 놀고, 잘 먹고, 잘 타고 그리고 잘 돌아왔어.
금요일 시간나면 보자. ^^
잘 놀고, 잘 먹고, 잘 타고 그리고 잘 돌아왔어.
금요일 시간나면 보자. ^^
다인
돌아오셨군요!! ^^
태풍기대할게요~
정화언니, 근데 금요일이 무슨 날이에요?
태풍기대할게요~
정화언니, 근데 금요일이 무슨 날이에요?
종윤
금요일은 여행 뒷풀이 모임 예정! 아마 시간과 장소가 확정되면 공지가 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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