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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6일 19시 31분 등록

안녕하십니까?

 

꿈벗 동문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햇빛처럼 장 호식입니다.

오늘 글을 쓰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꿈벗 모임을 잘 이끌어 주실 분을 찾고 싶어서입니다.

 

종신직인 허영도 회장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2년간만 활동을 하기로 하고 자리를 맡았으나

우유부단한 성격 덕분에 아직도 자리를 다른 분께 물려드리지 못하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문제기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제가 꿈벗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꿈벗 모임을 맡아주실 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꿈벗 모임을 맡아주시기 어려우신 분이라도

꿈벗모임이 이러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라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장 호식 드림.

 

 

 

 

 

 

 

 

IP *.12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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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4:44:28 *.81.155.105

그간 고생 마니 했습니다.. 제가 그 대임을 맡아 저답게 유쾌하고 신명나게 역할을 해보겠습니다..

다만 여전히 장호식님의 조력이 필요하니 마니 도와주십시오. 물론 다른 꿈벗 분들의 추인을 받는다는

전제하에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마니들 밀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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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20:49:37 *.120.27.4

먼저 선뜻 나서 주신 것 감사드려요. 다른 꿈벗들도 형이 나서주신 것을 반길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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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6:09:57 *.72.244.98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해 주셔도 좋은데요, 다른 분이 하시겠다고 해도 좋구요. 저는 자발적으로 맡아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소풍에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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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20:52:21 *.120.27.4

잘 지내시죠?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고 꿈벗 소풍이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해요. 언제나 편안한 그 무엇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좋은 봄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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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13:08:22 *.24.69.91

이기찬이 선뜻 맡아주겠다고 하니 반가워.

내가 멀리서 힘을 실어줄게.

우리 꿈벗들이 하나하나는 진주구슬이지만 지금 보배가 되지 못하는것은

꿰는 실이 없기 때문이야. 

장작이 하나만으로는 탈 수가 없어.

모여야 탈 수 있다.

기찬이가 한번 해봐.

잘 할 수 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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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3:00:06 *.115.32.2

네 기찬형이 잘 해나가리라 믿으며 운제님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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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2:06:28 *.220.229.78

안녕하세요. 꿈벗 18기 이수입니다. 최근들어 모임에 참석을 못해 미안합니다.

장호식님이 애를 쓰시는데 협조를 잘 안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해서

쥐구멍을 찾고 싶네요.


어차피 이렇게 된 것 이기찬님이 나서서 잘 해주시면

더없이 고마운 일이지요. 꿈벗 모임이 잘 되어 우리 모두 긍지를 갖고

이 모임을 자랑할수 있기를 빕니다.  암튼 이기찬님이 나서서 하시면  

잘 되리라 믿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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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3:01:39 *.115.32.2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먼저 말씀 그리 해주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관심과 애정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기찬형이 맡아서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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