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제
- 조회 수 750
- 댓글 수 2
- 추천 수 0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요가는 한번도 시도 해본적이 없는데 , 선생님 말씀들어보니 명상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가끔 절에 갔을때 대웅전 마루바닥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눈감고 있을때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참, 어제 연구결과에 의하면 명상을 15~30분정도 하면 뇌가 젊어진다는 보고가 있었는데 요가 나 명상이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늘, 좋은 글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래 링크는 젊어진다는 뉴스기사 링크입니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neuroscience-50-year-olds-brains-of-25-year-olds-habit-2019-4?utm_content=buffer9aef0&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com&utm_campaign=buffer-ti&fbclid=IwAR3XZ4aAIj2-ICKWR6tVAw18_WStxELuyB2SW3WMpU3-yTCV8hOpWCPQ7Dw?utm_source=copy-link&utm_medium=referral&utm_content=topbar&utm_term=desktop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16 | [자유학년제 인문독서] 25. 결국, 성한 사과가 이긴다! [1] | 제산 | 2019.05.27 | 764 |
4215 | 목요편지 - 빼지마라 | 운제 | 2019.07.19 | 764 |
4214 | #따로또같이 프로젝트 수요편지 - 진짜로 보는 것 [1] | 불씨 | 2022.05.03 | 764 |
4213 | 꺼지지 않는 불꽃 | 어니언 | 2023.04.13 | 764 |
4212 | Business Tip - 삶의 겨울나기 | 書元 | 2017.11.18 | 766 |
4211 | 가족처방전 –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않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1] | 제산 | 2018.11.05 | 766 |
4210 | 아침에 새소리를 듣고 [1] | 운제 | 2018.11.22 | 766 |
4209 | [화요편지]진짜 '좋은' 엄마, ‘자기’로 사는 엄마 [3] | 아난다 | 2019.02.26 | 766 |
4208 | 목요편지 - 3월을 맞으며 [3] | 운제 | 2019.03.01 | 766 |
4207 | [금욜편지 79- 나의 터닝포인트] [4] | 수희향 | 2019.03.08 | 766 |
4206 | 누군가의 창업은...... [2] | 이철민 | 2018.01.25 | 767 |
4205 | 화요편지 - 죽지마, 쫄지마, 같이 살거야 [2] | 종종 | 2022.03.15 | 767 |
4204 | 목요편지 - 아내의 눈물 [2] | 운제 | 2018.10.18 | 768 |
4203 | 목요편지 - 새소리를 들으며 | 운제 | 2018.05.03 | 769 |
4202 | 목요편지 - 이럴 땐 어떻게? [1] | 운제 | 2018.11.15 | 769 |
4201 | [일상에 스민 문학] 주유소 할아버지 [2] | 정재엽 | 2018.11.21 | 769 |
4200 | [수요편지] 니체가 월급쟁이에게 | 장재용 | 2020.03.04 | 769 |
4199 | [라이프충전소] 나답게 산다는 게 뭔지 보여준 한 사람 [2] | 김글리 | 2022.04.14 | 769 |
4198 | 목요편지, 두번째 [4] | 운제 | 2018.03.02 | 770 |
4197 | 목요편지 - 마음공부 [1] | 운제 | 2018.06.14 | 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