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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1일 06시 25분 등록
조금전에 선생님께서 쓰신 '일상의 황홀'과 딕 브라운이 지은 '나릉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같은 날 산 책인데 같은 날 다 읽게 되었습니다.
일상이 그렇게 멋있고, 재미있고 맛이 있는 것인지 몰랐었는데
기록을 해 두니 그런 맛이 나는 군요.

선생님 따라 새벽에 만든 나만의 시간이 참으로 좋습니다.
무엇을 해도 신나고 효과가 그만 입니다.
책일 읽어도 그렇게 공부를 해도 그렇습니다.
선생님과 직접 만나서 배우고 이야기 나누고 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배우고, 보내 주시는 메일로 배워서 그렇게 실천하고자 합니다.

매일 스치듯이 지나칠 작은 행복하나 찾아 누리시는 멋있는 시간 만들고 계시는 선한 마음의 선생님은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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