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
- 조회 수 172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조금전에 선생님께서 쓰신 '일상의 황홀'과 딕 브라운이 지은 '나릉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같은 날 산 책인데 같은 날 다 읽게 되었습니다.
일상이 그렇게 멋있고, 재미있고 맛이 있는 것인지 몰랐었는데
기록을 해 두니 그런 맛이 나는 군요.
선생님 따라 새벽에 만든 나만의 시간이 참으로 좋습니다.
무엇을 해도 신나고 효과가 그만 입니다.
책일 읽어도 그렇게 공부를 해도 그렇습니다.
선생님과 직접 만나서 배우고 이야기 나누고 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배우고, 보내 주시는 메일로 배워서 그렇게 실천하고자 합니다.
매일 스치듯이 지나칠 작은 행복하나 찾아 누리시는 멋있는 시간 만들고 계시는 선한 마음의 선생님은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이십니다.
IP *.197.158.68
같은 날 산 책인데 같은 날 다 읽게 되었습니다.
일상이 그렇게 멋있고, 재미있고 맛이 있는 것인지 몰랐었는데
기록을 해 두니 그런 맛이 나는 군요.
선생님 따라 새벽에 만든 나만의 시간이 참으로 좋습니다.
무엇을 해도 신나고 효과가 그만 입니다.
책일 읽어도 그렇게 공부를 해도 그렇습니다.
선생님과 직접 만나서 배우고 이야기 나누고 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배우고, 보내 주시는 메일로 배워서 그렇게 실천하고자 합니다.
매일 스치듯이 지나칠 작은 행복하나 찾아 누리시는 멋있는 시간 만들고 계시는 선한 마음의 선생님은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이십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없는 사이 이 홈페이지를 지켜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2] | 구본형 | 2005.02.16 | 1958 |
673 | 소장님 오시는 날 | 김달국 | 2005.02.16 | 1719 |
672 | 지속성 [6] | 홍승완 | 2005.02.15 | 1921 |
671 | 두번째 이야기(제목;유머) [2] | 삶의연구 | 2005.02.14 | 2118 |
» | 새벽의 고요함 | 맑음 | 2005.02.11 | 1729 |
669 | 길, 나그네 [3] | 홍승완 | 2005.02.04 | 1990 |
668 | 줄탁동기 [3] | 절차탁마 | 2005.02.02 | 2618 |
667 | 선생님 책을 읽고 질문이 하나 생겼어요. [2] | 오정곤 | 2005.02.02 | 2048 |
666 | 첫번째 글과 당부의 말씀 [6] | 삶의연구 | 2005.02.02 | 2006 |
665 | 파동 1 [1] | idgie | 2005.02.01 | 1956 |
664 | -->[re]치글 짱님! 별을 몇개 째 따왔습니다. | 별하나(Report2) | 2005.02.01 | 1937 |
663 | 3박4일의 짧은여행을 마치고.. [5] | 허영도 | 2005.02.01 | 2072 |
662 | 자기경영과 경제자립을 추구하는 것은 비슷하다. [2] | 흐르는강 | 2005.02.01 | 1907 |
661 | 웃음의 황금률 [1] | 더불어 | 2005.01.30 | 1912 |
660 | 양평하늘에 별따는 법 [3] | 양평의별 | 2005.01.30 | 2362 |
659 | 시나리오대로 살기 [3] | 예닮 | 2005.01.29 | 1941 |
658 | [re1]쓰레기와 쓰레기가 아니것 [1] | recypert | 2005.01.29 | 1875 |
657 | 詩를 찾습니다. [10] | idgie | 2005.01.29 | 1903 |
656 | 오늘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1] | 오정곤 | 2005.01.29 | 1928 |
655 | 치글로 가는 길목에서 [3] | 삶의연구 | 2005.01.26 |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