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출간 기념 영상입니다
배어나는 자연스러움, 시 같은 그리움의 당신!
사부님은 늘 그대로이시네
새처럼 꽃처럼 풋풋한 이 아침처럼 살며시 흐르네
사부님, 안녕? ^-^*
참 좋네. 은은하고 아~련하고 깊이 들어와서...
병곤아. 참 좋다. 애썼다.
재동의 사진이 많이 보이네
쵝오!!
언제나 그윽하신 스승님..
병곤, 너무 애썼다. 그런데 참 좋다. 마치 선배마음처럼. 바다가 된 사부 그립다.
뭉클하네요. 영상에서 사부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병곤 선배님, 재동 선배님 감동을 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가 무너지지 않고 경계하고 정성을 다하라"라는
하루가 삶의 축소판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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