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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19시 22분 등록
          딴짓해도괜찮아.jpg

 

 

8기 장재용의 첫 책 '딴짓해도 괜찮아' 출간소식을 전합니다.

 

현재 라오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오랜 인문학 수련과 인내로 책을 써 냈습니다.

현역시절에 그가 쓴 리뷰글을  보고 있으면, 책 보다 더 제 가슴을 흔들어 놓곤 했습니다.  

그의 글에는 진한 사람냄새가 묻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그의 글이 이제서야 책으로 나왔습니다. 선후배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8기 한승욱 연구원-




꿈꾸는 이들이 모인 변경연에 기분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바로 8기 연구원 장재용님의 첫 책을 출간소식입니다. 생의 중심에 '산'이 자리잡고 있는 분으로 들었는데, 저자 소개만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산이 되길 꿈꾸고 있는 저자가 알고 싶어집니다. 주변에 많이 홍보해주시고,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



 

책소개

단지, 산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저자 장재용은 평범한 월급쟁이다. 매일 밥이냐 꿈이냐를 놓고 고민하고, 항상 약간의 피곤함이 어깨에 얹혀 있으며, 넘어질세라, 뒤처질세라 바짝 긴장하며 살아가는 월급쟁이. 좀 더 보태자면 2010년의 그는 몇 년 전의 사고로 발목뼈를 크게 다쳐 수술 후 재활 중이었고,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초보 아빠인 데다, 밥 먹듯 하는 야근에 끽소리 못하는 볼품없는 신참 과장이었다. 하지만 그는 부러진 발목으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국내 아흔아홉 번째로 등정한다. 평범한 월급쟁이에게 어떻게 이처럼 놀라운 딴짓의 이력이 새겨지게 되었을까.

등산 인구 1800만 명 시대. 점차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루한 일상을 반복하며 비둘기장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모두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산 냄새가 난다. 저자는 대학 때부터 산악 동아리에서 잔뼈가 굵은 ‘산재이’였고, 눈 덮인 흰 산 에베레스트에 오르겠다는 꿈을 가진 악우들과 함께였다. 하지만 대기업 기획부서의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던 중 낙상 사고로 에베레스트를 향한 꿈은 좌절됐다. 설상가상으로 입사 후 3년, 그는 첫 진급 심사에서 누락된다. 삶은 그를 더 이상 떨리게 만들지 않았다. 하지만 희망은 절망에서 시작하듯, 그는 앞으로의 10년을 그리며 입 속으로 오물거리던 꿈을 입 밖으로 내기 시작한다. 마침 그 무렵 몸담고 있던 산악회에서는 에베레스트 등반을 결정한다.

고소 등반에서는 아무리 체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제 몸 하나 간수하기 어렵다. 따라서 의욕만 앞서는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두 달여간의 시간이 필요한 등반 일정으로 인한 회사와의 갈등, 가족의 걱정과 육아 문제, 온전치 않은 발목. 저자는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시시때때로 울컥 솟아오르는 가슴속 불덩이를 감지한다. 아마추어 산악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수많은 생존의 문제들은 그를 계속 짓누르고, 그는 “왜 오르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짜릿한 삶의 맛을, 그 영원할 수 없는 유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
나도 닿지 못한 나의 오지에 이르고 싶었다.”

그는 결국 에베레스트에 오르리라 마음먹는다. 혹독한 훈련이 뒤따르고, 회사에는 자신의 꿈을 설명하며 사표를 준비한다. ‘지금’이 그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었으므로. 그런 그를 아내는 가만히 보듬어주며 지지를 보냈고, 에베레스트보다 더 큰 아내의 마음 덕에 그는 가까스로 네팔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우리의 삶은 시시포스처럼 먹고사는 일(바위)을 높은 산 위로 밀어 올리며 하루를 견뎌내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런 운명을 알면서 그것을 지속/실존하는 일이기도 하다. 월급쟁이인 저자가 말하듯 그것은 “‘생산적 노예와 비생산적 자유’ 사이의 고통스러운 줄타기”다. 다만 그는 산으로 가고 싶었을 뿐, 우리에게도 그 “짜릿한 삶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는 지금, 여기에 펼쳐져 있다. 비록 딴짓을 통해 그 맛에 이르기 위한 과정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장재용

평범한 월급쟁이지만 부러진 발목으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국내 아흔아홉 번째로 등정했고,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에도 올랐다. 생산성이라는 가치에 자신의 전부를 털리는 회사인간이 아니라 자신의 꿈에 근거한 상상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극명하게 대비되는 바쁜 직장과 멈춘 시간의 산에서 우리는 어떤 시간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묻고 답한다. 집 평수보다는 사유의 지평을, 자동차 배기량보다는 꿈이 주는 마력을 믿는다. 산을 사랑하지만 태어난 곳은 사방이 바다인 섬이다. 에델바이스를 좋아한다. 빙벽과 바위를 오르는 C급 알피니스트다. 조악하여 봐줄 수 없지만 애써 모른 채하고 글을 쓰는 어설픈 작가다. 자신의 신화를 찾는다며 나선 길이 벌써 마흔, 인생 반 고비를 돌고 있다. STX 조선해양에서 기획 담당, 경영 혁신을 주관하는 부서의 팀장으로 일하다 최근 라오스의 글로벌 대기업으로 옮겨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8기 연구원으로 인문학을 수학했고, 고전에 파묻혀 산다. 통근버스를 타는 하루 두 시간을 오롯이 책 읽는 데 쓴다. 그 시간은 그가 인류와 만나는 유일한 해방구다.

목차

추천의 말
작가의 말

프롤로그
나는 왜 에베레스트로 갔나
월급쟁이는 왜 안 되는가
월급쟁이,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구멍난 양말같이 숨기고 싶은 남루한 일상
세상에 쫄지 말자
월급쟁이의 삶으로 생을 마감하지 않기를

1장 바람에 엉클어지다
산과의 첫 만남
머리칼이 바람에 엉클어지며 산속에 있다는 것
내 발목을 잘라라
조각난 꿈
절망의 메커니즘

2장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꿈 하나를 불러내어 곱게 빗질하다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
왜 오르는가
심장이 터지는 혹독한 훈련
권위에 맞서는 자
오늘에 관하여
현실보다 강한 자
준비되지 않아도 해야 할 때가 있다
사표를 쓰자
에베레스트보다 높은 산

3장 난 마치 웃는 듯 거칠게 호흡하고 있다
어제 월급쟁이, 오늘 히말라야
죽음의 지대
유서처럼 써 내려간 엽서
끝도 없는 고산병과의 사투
오르는 자들
마지막 출정
멈추어라 순간아, 너 정말 아름답구나
꿈을 좇아도 죽지 않는다
내 자리는 치워지지 않았다

4장 산은 우리를 빈
...펼처보기

출판사 리뷰

등정: 난 마치 웃는 듯 거칠게 호흡하고 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셰르파(sherpa)들과의 만남이 이뤄지고, 이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 가는 상행 카라반이 시작된다. 메마른 공기에 입 안이 갈라지고 고소 증세가 일어난다. 입맛과 식욕까지 사라진다. 마음은 오르기를 바라지만 몸은 내려가기를 바란다. 이방인을 맞는 에베레스트의 인사는 이처럼 살갑지만은 않다.

네팔에서 에베레스트를 부르는 이름은 ‘사가르마타(대지의 여신)’이다. 인간의 탈을 쓰고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고, 아무것도 제대로 볼 수 없는 곳. 저자는 등반이 중반으로 접어들 무렵, 다른 한국 팀의 산악인 두 명이 유명을 달리했다는 비보를 접한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그를 짓누른다. 유서처럼, 가족에게 엽서를 쓴다. 세계 3대 미봉 중 하나인 ‘아마다블람’, 그리고 로부체, 촐라체가 병풍같이 아름답게 펼쳐지지만, 이와 함께 고소증도 더욱 악화된다. 달에 착륙한 우주인처럼,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기 힘들어진다. 이제껏 확신했던 모든 것들이 이곳에선 작동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쉬이 포기할 수는 없다. 저자가 도전했던 에베레스트 남동릉 루트는 총 네 개의 캠프(캠프1~4)가 있다. 여기서 고소 적응을 위해 캠프1을 올랐다가 베이스캠프로 하산하고, 다시 캠프2와 캠프3을 오르내린다. 이를 거의 한 달여간 반복한다. 이후 고소 적응이 끝나면 체력을 보충해 정상까지 단번에 오른다. 이렇듯 고소 적응을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노력한 끝에, 드디어 출정의 날이 밝는다.

캠프3과 캠프4 중간 지점의 바위 지대인 ‘옐로밴드’는 경사가 급하고 바위와 눈이 혼합되어 체력 소모가 극심하다. 설맹 초기 단계의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흐르고, 화이트아웃으로 주변이 모두 하얗게 보인다. 수술한 왼쪽 발목의 상태도 급격히 나빠진다. 기온은 영하 40~50도. 텐트 안에서도 몸이 떨린다. 날씨가 맑다는 정보가 퍼지자 원정대장은 정상 공격을 명령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오를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에베레스트의 밤은 적막하다. 오직 장비가 부딪치는 금속성이 고요 속에 낭자하다. 끝이 없는 수직의 설벽을 오른다. 마침내 2010년 5월 17일 오전 10시 50분, 그는 에베레스트 정상에 섰다. 저자는 당시의 순간을 “난 마치 웃는 듯 거칠게 호흡하고 있다”라고 표현한다. 알록달록한... 펼처보기

추천평

“산우를 만나는 건 즐거운 일이다. 저자의 역경은 나와 다른 것이지만 많은 면에서 닮았다. 글을 읽고 찔끔 고이던 눈물은 그래서였는지 모르겠다. 발랄한 제목이라 술술 읽히겠거니, 조금 특별한 월급쟁이 스토리겠거니 생각한 건 내 오산이었다. 오전 한가한 때 집어든 그의 원고를 나는 밤늦게까지 놓지 못했다.”
- 엄홍길 / 산악인

“내 이야기를 듣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이것저것 물어오던 재용이 얼굴이 선하다.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그의 원고를 읽고 재용이가 친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을 고생을 함께한 악우의 마음이 나이를 거슬러 통했다. 강풍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작은 수첩에 기록하는 것을 멈추지 않던 재용이가 생각난다. 그 기록이 책으로 나왔다.”
- 허영호 / 등반가

 

IP *.46.1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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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20:41:39 *.62.21.243
장 선배는 책 내실 줄 알았습니다! 지역신문에 연재하신 글을 진한 감동으로 읽었던 기억도 납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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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8:08:38 *.137.141.81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었다면 형선 형님을 자주 챙겨가며 뵀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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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22:04:55 *.223.2.3
Woo~
대지의 여신을 등정한 제2의 텐징이 변경연에 있었군요. 자랑스럽습니다!
송년회때, 출간 강연을 들을 수 있을라나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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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8:23:48 *.84.112.138

대표님께 변변한 인사도 드리지 못해 연구원이라 말하기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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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22:23:09 *.142.201.137

아!  대단하네요.   이런 의지의 한국인이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었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 딸이 딱 재용씨 같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순하고 선해 보이는데  한 가지는 확실하게 해 내는 사람이  좋거든요.


출간 축하합니다.  빨리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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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8:22:06 *.137.141.81

제주 계시면서 혜안이 깊어지시는 모습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따님께서 훨씬 멋지고 잘생기고 좋은 사람을 만나실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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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07:28:44 *.122.139.253

와우~ 대단합니다~

이야기는 듣고 있었는데, 책에는 어떤 감동이 담겼을까 궁금하네요~

출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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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8:25:06 *.84.112.138

감사합니다. 매주 한번 선배님께서 보내 주시는 글을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최경자, 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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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곤
2017.10.18 12:06:54 *.149.71.238
축하한다. 재용아. 한젤리타한데 책 소식은 들었다. 책 제목이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가 좋다고 말해두었는데 컨셉이 명랑 발랄에 초점을 둔 게 아닌가 싶다.

어쩜 8기 수업할 때부터 한결 같았던 주제가 외지의 땅에서 살면서 책으로 나오다니 감격스럽다. 자랑스럽다.

산을 좋아하는 나는 필독하고 전도사가 되어야겠다. 방비앵에서 맥주 한잔하며 진하게 축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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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8:28:55 *.84.112.138

책을 쓰고 선배님이 다시 한번 존경 스럽습니다. 책 쓰셨던 선배님들이 다시 보입니다. 선배님의 미소, 스승님과 가장 닮은 미소, 곁에 두고 보고 싶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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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8:06:24 *.227.93.78

이 아침에 참으로 멋진 소식이네요!

후배님 추카 드립니다^^


멀리서 늘 이야기만 듣고도 대단하다 여겼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많은 독자들에게도 감동일듯합니다.


늘 산을 오르듯 한결같이 멋진 행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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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9:44:37 *.84.112.138

선배님의 축하, 고맙습니다.  집필을 이어가시는 모습이 실로 부럽고 대단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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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1:07:05 *.73.123.208

장재용님 첫 책 축하드립니다. 예전 연구원 활동할 때부터 글이 깊어 '이 분은 책이 나오겠구나' 했는데 제 예감이 맞았네요. 목차도 탄탄해 보이고, 차별성도 확실하고, 엄홍길, 허영호 대장님의 추천사도 인상적입니다. 다만 재용님의 글 스타일을 아는 저로서는 제목과 표지가 조금 아쉽긴 하네요. (출판사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테니, 제 기우일테고요) 저도 주변의 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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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9:48:17 *.137.141.81

병아리 연구원일때 선배님께서 직접 조언해 주시고 수업도 참여해 주신 때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아쉬운 점이 출간 직전 저의 고민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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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00:05:15 *.35.229.12

재용씨, 축하해요! 나는 항상 궁금했어요. 그렇게 글을 잘 쓰는 재용씨 책이 왜 안나오나 하고.

제 책 <그만둬도 괜찮아>에 이어 괜찮아 시리즈가 또 하나 추가된 것도 기쁘네요.

첫책이 나오고 나면 그래도 나왔다는 안도감과 더 잘 쓸껄하는 아쉬움이 교차하더라구요.

첫번째 산을 넘었으니 앞으로는 더 좋은 책을 계속 쓸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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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9:52:44 *.137.141.81

출판사에서 제목을 정할 때 선배님 책이 생각 났었습니다. 비슷한 제목에 슬쩍 묻어 가는 게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이렇게 선배님과의 인연을 억지로 엮어가는 게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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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15:45:06 *.216.63.27

 성장을 위한 딴짓 얼마든 좋지요.   첫책이 바로 그런 과정이구요.  축하드리고,  옐로밴드  한 번 오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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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16:39:01 *.84.110.24

감사합니다. 옐로밴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구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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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23:12:35 *.18.218.234

11기 김리아입니다. 선배들 북리뷰 읽으면서 장재용 선배 북리뷰에 여러 번 감탄해서 도대체 어떤 분인가 궁금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책으로 뵐 수 있게 되었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축하드려요. ^^ 


열하일기 북리뷰에서 빵 터졌던 부분 덧붙여 봅니다 ㅋ


□ 나는 저 사람의 아들 팔형제가 부러운 것보다 작은 마누라나 하룻밤 빌렸으면 그만이겠소 (p. 151)

 

Ü 그 시대의 웃음 코드다. 여기서 빵 터져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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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16:42:45 *.84.110.24

김리아님, 감동입니다. 근본 없는 글을 읽어 주셨네요. 언제고 만나 뵙고 감사의 말씀 드릴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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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09:36:15 *.223.136.131

축하 축하드리오.
포항와서 소주 한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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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11:54:07 *.84.112.138

늦었지만 안부를 여쭙니다. 지진피해 없으시길 멀리서 간절히 바랐습니다. 멋진 바다, 언젠가 꼭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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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용(꿈벗16기)
2017.11.03 13:06:36 *.62.11.137
대단하세요~첫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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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11:53:55 *.84.112.1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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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7.11.03 22:55:52 *.199.146.251
축하, 축하, 축하해~~~!!!!!
사부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며 흐믓해 하실지가 눈에 선하구나.
네가 그토록 산을, 에베레스트를 열망하던 그때의 가쁜 호흡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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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11:55:04 *.84.112.138

오랫동안 격려해 주시고 지켜 봐 주신 선배님 덕이지요.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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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
2017.11.06 14:13:34 *.252.32.10
아! 재용아 이렇게 소식을 듣는구나. 우리 같이 꿈여행을 떠난게 얼마전인것 같은데 시간이 꽤 지났구나.
결국 다녀왔구나. 꼭 읽어보마.
멀리서 응원한다.
주한이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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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11:56:44 *.84.112.138

형님 잘 계시지요? 그때 그 감흥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습니다. 형님의 감동적인 사부님 사진을 제 노트북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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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20:12:47 *.210.112.106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뒤늦게 책이 좋다는 소식이 저~ 멀리에서부터 들리네요. 

얼른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참, 저희 아직 만난적 없죠?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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