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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여러분이

2005년 6월 28일 10시 39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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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삼세(동서남북 중간의 방향에 팔방향과 상하방향 10방향 과거세 현제세 미래세 3세)의 시공간적 위치에서 역활을 책을 통해서 열심히 찾고 고민하고 있다.
삶은 3분1을 살아왔고, 남은 기간은 수행자적 삶으로 채우며 현실을 뛰어넘는 생각과 행위를 위해 더 높은 목적과 사명감을 찾고 물색한다.
오직 유기적인고 조화로운관계가 신임을 믿고 행하며...()...

바가바드기타을 읽다가...

괘락과 고통, 얻음과 잃음, 승리와 패배를 똑같이 여기고 생의 전투에 임하여야한다.

무심의 태도를 기르고 분노를 다스릴 줄 알게 된다면 약극단으로 부터 스스로 벋어나는 일에 성공할 것이다.

아무리 하찮은 노력이라도 길(法, 道)위에서 헛되이 사라지지 않는다. 지극히 작은 선이라도 해야할이유

단호한 결심에서 솟구쳐 나오는 태도란 오직 하나뿐.... 그렇치 못하면 가지각색, 우왕좌왕

작은 일에 단호한 사람은 큰 일에도 그럴 수있다.

자기 목숨에 집착하는 자는 무엇이든 닥치는데로 도움을 요청한다. 결코 짚푸라기와 썩은 나무가지를 잡아서는 아니된다.

목표가 확실하지 못한 사람의 마음은 날이 갈 수록 나약해지고
너무나도 불안하여 그 순간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한게된다.(욕심에 눈이 어두워 현실을 못보고 스스로 감옥을 만든다.)

소용돌이 치는 세상에서 신앙(자신(스스로의 믿음))을 지닐 때
조화롭고유기적관계=神

1.우리는 세상에 봉사할 수있고 스스로 행복할 수 있으며 큰 위험 속에서 안전하게 살아 갈 수있다.

2.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살 수 있다.

3.우리는 저 세상에서 복된 삶을 보장 받을 수있는 방법을 확보하는 것이다.

4.우리는 하나요 비록 소로 독립된 존재드이지만 참된 평등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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