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간디
- 조회 수 1835
- 댓글 수 4
- 추천 수 0
나의 첫책은 나의 주특기인 NLP를 이용한 변화를 통한 유연한 삶과 성공이 주제가 될 것이다.
책을 쓰기 위해 나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의 고민을 필요로 한다.
첫째는 책의 제목이다.그동안 나는 어떤 책 제목을 할까를 고민했었다. 제목은 아직까지도 고민이다. 사람들을 끌게 만들면서 책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제목찾기를 위해 나의 책 제목 찾기 노트를 사기로 정했다. 그리고 생각나는 모든 제목을 적어 보겠다. 약 100개의 목록을 만들고 나서 취사선택하는 방법 물론 연구원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둘째 사례의 수집이다. 나의 책에는 내가 짧지만 인생에서 경험한 나의 사례를 통한 변화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외국사례와 한국사례를 풍부하게 보여줄 것이다. 사례를 통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흥미있게 보여줄 것이다.
세째 NLP기술을 인간 개개인의 탁월성 개발을 위한 도구로 적극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그 기술의 유용성을 깨닫게 하고 이용하게 할 수 있도록 쉬운 툴을 선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작업을 위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나의 이론과 경험을 지금보다 더욱 확장시켜야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네째 내가 생각하기에 성공했다고 판단되는 인물들의 목록을 뽑아 별도의 연구구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데일카네기는 링컨의 전문가였다. 그는 링컨이라는 인물을 철저하게 연구해 그것을 통해 연구의 노하우를 쌓았다. 나도 적어도 3명 이상에 대해서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마지막으로 피터드러커가 말했듯 내가 사용하고 있는 시간을 체계적으로 적는 작업을 습관화 할 것이다. 내가 2년내에 책을 쓰기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입하는지를 정량화할 필요가 있다.
IP *.86.5.145
책을 쓰기 위해 나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의 고민을 필요로 한다.
첫째는 책의 제목이다.그동안 나는 어떤 책 제목을 할까를 고민했었다. 제목은 아직까지도 고민이다. 사람들을 끌게 만들면서 책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제목찾기를 위해 나의 책 제목 찾기 노트를 사기로 정했다. 그리고 생각나는 모든 제목을 적어 보겠다. 약 100개의 목록을 만들고 나서 취사선택하는 방법 물론 연구원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둘째 사례의 수집이다. 나의 책에는 내가 짧지만 인생에서 경험한 나의 사례를 통한 변화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외국사례와 한국사례를 풍부하게 보여줄 것이다. 사례를 통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흥미있게 보여줄 것이다.
세째 NLP기술을 인간 개개인의 탁월성 개발을 위한 도구로 적극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그 기술의 유용성을 깨닫게 하고 이용하게 할 수 있도록 쉬운 툴을 선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작업을 위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나의 이론과 경험을 지금보다 더욱 확장시켜야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네째 내가 생각하기에 성공했다고 판단되는 인물들의 목록을 뽑아 별도의 연구구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데일카네기는 링컨의 전문가였다. 그는 링컨이라는 인물을 철저하게 연구해 그것을 통해 연구의 노하우를 쌓았다. 나도 적어도 3명 이상에 대해서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마지막으로 피터드러커가 말했듯 내가 사용하고 있는 시간을 체계적으로 적는 작업을 습관화 할 것이다. 내가 2년내에 책을 쓰기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입하는지를 정량화할 필요가 있다.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9 | 나의 첫번째 책 [2] | 이미경 | 2006.04.24 | 1999 |
» | 내가 창조하고 싶은 첫 번째 책 [4] | 꿈꾸는간디 | 2006.04.24 | 1835 |
887 | 목숨을 건 농담.. [2] | 원아이드잭 | 2006.04.24 | 2107 |
886 | [7] 내가 쓰고 싶은 첫 번째 책 [4] | 조윤택 | 2006.04.24 | 1810 |
885 | <7> 나의 첫번째 책 [4] | 정경빈 | 2006.04.24 | 1744 |
884 | 연구원 수료시 [4] | 이종승 | 2006.04.23 | 1828 |
883 | My First Book [4] | 한명석 | 2006.04.21 | 2202 |
882 | 일본문학의 힘 | 정재엽 | 2006.04.19 | 2298 |
881 | 달리기 시합에 참가 신청함 [3] | <참깨>어부 | 2006.04.19 | 2531 |
880 | 오늘 멋진 사람 만났습니다. [3] | 김귀자 | 2006.04.19 | 2094 |
879 | Show me the money!! | 원아이드잭 | 2006.04.18 | 2394 |
878 | 봄날 일기장 | 마흔까지 | 2006.04.18 | 1841 |
877 | 상喪 [6] | 박소정 | 2006.04.18 | 2141 |
876 | 일기의 매력 [7] | 정경빈 | 2006.04.18 | 2061 |
875 | 말씀과 생활 [1] | 이미경 | 2006.04.17 | 2076 |
874 | 우리 글자의 위대성 [4] | 도명수 | 2006.04.17 | 2083 |
873 | 전철에서 책 읽기 [4] | 조윤택 | 2006.04.17 | 2059 |
872 | 잃어버린 4년 [6] | 박노진 | 2006.04.17 | 2283 |
871 | 주말 끝무렵에.... [4] | 신재동 | 2006.04.17 | 2601 |
870 | 내가 관심있는 것들 [2] | 한명석 | 2006.04.14 | 2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