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珏山
- 조회 수 1812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12월을 시작하며
한해 동안 감사하고 고마운 대상들을 떠올려 보니
이 곳이 금방 생각납니다..
처음에는 구본형 선생님의 글만 읽으러 가끔 들어왔다가
다른 분들의 글들도 어느새 자꾸 읽게 되고
어쩜 이렇게 잘 쓰실까 부러워하다가
어느새 자주 들르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초아선생님이 지어주신 '각산'이라는 호를 써보고 싶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 남기고 싶어 인사드리며,
저도 앞으로는 한달에 한권씩이라도 읽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珏山
IP *.106.214.65
12월을 시작하며
한해 동안 감사하고 고마운 대상들을 떠올려 보니
이 곳이 금방 생각납니다..
처음에는 구본형 선생님의 글만 읽으러 가끔 들어왔다가
다른 분들의 글들도 어느새 자꾸 읽게 되고
어쩜 이렇게 잘 쓰실까 부러워하다가
어느새 자주 들르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초아선생님이 지어주신 '각산'이라는 호를 써보고 싶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 남기고 싶어 인사드리며,
저도 앞으로는 한달에 한권씩이라도 읽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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