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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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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6월 3일 03시 30분 등록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좋은 새벽입니다.

베스트 일레븐!

단군 프로젝트 11일차!

오늘 하루 최고의 열 한 번째 하루 되시길! ^^

IP *.109.5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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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3 03:35:16 *.176.113.147

011-수글부족-배순영

좋은 아침!
경인님, 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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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03:45:05 *.219.168.123
20100603(목), 011, 수글 정선이 (04:00~07:00) 최강 베스트 일레븐에 나도!!! ㅎㅎㅎ

머리가 띵한 새벽, 잠깐 들어와 일지 남기고 나간다는 것이 그만 어쩌다보니 꼴딱 샘. 실패! & 월요일 같은 목요일.
아침이 되면 세상도 띵~ 하겠다.^^ 뭔 상관이야 있으랴만. 투표 잘 하셨남유? 수글 부족 여러분,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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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6.03 04:38:32 *.205.33.64
011 수글부족 조동익

베스트 일레븐에  저도 .....
어제 개표방송 보면서 잠을 못잤네요....  그래도 단군의 후예들은 할것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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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22:56:10 *.219.168.123
그러시군요. 할 것은 다 하시는 군요. 역쉬 짱이야. ㅋㅋ 스테파노 엉아님 화이팅!!!
 중간에 언제 바베큐 파티 한 번 하면서 몸보신 해야죠 우리? 수글 맏형아 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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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주
2010.06.03 04:43:54 *.120.2.116

011-수글부족-진현주

밤샘하고 맞는 새벽.
무의식, 의식의 영역, 향기,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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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22:57:57 *.219.168.123
현주, 놀라워. 그대의 열정 언니에게도 좀 나누주~~~. 힘 딸려서 죽겠엉. ㅎㅎ 여튼 함 해보자. 비몽사몽 수글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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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0.06.03 04:45:00 *.186.224.95
011-수글-김유진

일어났습니다.^^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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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22:59:41 *.219.168.123
유진님, 욜심입디다. 글 잘 써지나요? 혼자만 쓰지 말고 한 번씩 올려주시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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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순
2010.06.03 04:53:12 *.214.171.11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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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23:02:06 *.219.168.123
조여사님 궁금해요~~~ 참여 좋더라고요. 언제 함 봐야는데... 그쵸? 처음 인사예요. 수글팀에 오신 것
우리 모두 환영합니당.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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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6.03 04:53:27 *.180.75.224
011- 김선관

출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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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23:07:52 *.219.168.123
피로와 여정은 좀 풀렸는지. 가슴앓이 진정도 좀 됐는지. 약간의 지병에 대해 그대 건강이 염려되네.
무리하지 말고 규칙적인 생활로 항상 관리 잘 하시길.

그대로 인해 꽃 다운 넋들에 대해, 또 아쉬운 이들의 몫까지 우리 살아야 함을, 그리고 어떤 인연과 이유로든 조금 더 열심히 이쁘게 살아야 함을 생각해 보게 된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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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04:54:44 *.46.234.81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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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23:09:46 *.219.168.123
잘돼? 본인 얼굴 한 번 찍어서 올리지 왜? 재미날 텐데. 사진과 글 많이 풀어 놓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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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06:49:22 *.135.205.56
011-수글-이희석
모두들 셰익스피어와 같은 영감이 떠오르시길.
혹 그렇지 않더라도 첫 문장을 시작하시어
첫문장이 둘째 문장을 끌어내는 신비를 경험하시길.
천문장도 한단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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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2010.06.03 23:13:35 *.219.168.123
자네가 글쓰기 하는 모습을 묘사해서 올려도 좋겠네. 혹시 다른 부족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첫 문장도 한 단어부터라? 석, 그는 너무 미워미워미워. 너무 잘쓰니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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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09:01:52 *.219.168.123
김명란, 김정원님 무슨 일 있으신가요? 어제, 오늘 계속 안 보이니 궁금하네요. 별일 없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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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6.04 09:08:17 *.35.254.135
언니 왠 잠수?
난 잠수란 이야기만 들어도 머리아파...
울 언니들 십팔번이 잠수탄다고 날 협박할때야^^
제발 써니언니 잠수는 타지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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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4 07:23:26 *.219.168.123
emoticon무슨 말씀을 그리 섭하게 하시니껴? 도와드리려는 취지에서 한 번 해본 것에 지나지 않는데요. 글고 저 조만간 잠수 탈 것이라서 있을 때 아는 척 해두고 인사나누고자 한 것에 지나지 않아용.  여러모로 고무해야 낙오도 덜 할 것이고, 그 덕분에 나도 살아남고 싶은 거겠죠? 내 일지는 요즘 맨날 불만 투성이랍니다. 제대로 안 되어서요. ㅋㅋㅋ 부족장님의 관심과 애정 만이 수글팀이 끝까지 건재하며 잘 살아남는 비결이 될 것이야요. 계속 부탁해요~~~ 요한 부족장님 최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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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4 04:56:32 *.176.113.147

써니님의 관심 덕분에 아무래도 이제 제가 덧글을 그만 써야 할까봐요. ^^

제가 꿈벗도 아니고 변경연 연구원도 아니면서 부족장을 하게 되어, 부족원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연구원의 분위기에 조금 더 익숙해져보려고 마음과 시간을 너 내었던 것 같아요.

이제 부족원들도 나름 제 페이스를 잡아가는 것 같고,  금주의 부족원들 지원글은 이희석님께 부탁해두었고, 써니님도 계시니 조금은 물러나 positioning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써니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015-021일 기간 동안 우리 부족원들에게 덧글 지원글을 특별히 좀 더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써니님은 부족원들 전반을 이미 잘 알고 있고, 타인에게 따듯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스스로도 생기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3주차의 우리 부족 에너자이저가 되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저에 대한 표현...부지런하고 살뜰한...!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것은 저희 외면이나 피상만을 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의 identity를 잘 아는 사람, 배려를 실천하려는 사람, 타인들의 장점을 알아보고 연대하려는 사람입니다. 회사든, 가정이든, 단군프로젝트에서든요.

100일이 지나면 좀 더 잘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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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23:21:46 *.219.168.123
벨소릴 다하십니더. 부족장님께서 을매나 욜심히 하는지 다 알아요. 그래서 우리 부족이 잘 굴러가잖아요. (떼굴떼굴... 자화자찬 ㅋㅋㅋ)

꿋꿋한 경인아우님과, 우직한 동익형아와, 부지런하고 살뜰한 요한님 때문에 아주 든든하답니당. 그나저나 부족장께선 도대체 언제 자고 일어나는 거야욧. 경인 아우보다 먼저 깨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라고도 회사 생활 괜찮으시니껴? 수글하다 쫒기나도 책임 안 지는뎅. ㅎㅎㅎ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대로만 쭈욱~ 가자고요. 가끔씩 올라오는 글도 재미지고 좋아용. 공부하며 남도 줍시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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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3 12:59:52 *.90.31.75

써니님이 오늘 김정원, 김명란 님께 마중물 같은 역할을 해주셨네요..!

나는 선거날,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수글부족원들의 단군일지를 살펴보느라,  두 분의 안부를 미처 챙기지 못했어요. 제게 특별히 부탁을 한 한 두분을 빼고는 아무래도 제가 부족원들의 사정을 잘 모르니 더 그렇기도 하고요. 
우리 부족에 써니님과 같은 분이 있어서 당사자는 지원과 격려를 받아서 좋고 또 나 같은 경우는 부족원들의 사정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수글부족이 더 따뜻하게 더 단단하게 될 것 같아요!
우리 함게 서로 잘 해봐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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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0:13:55 *.94.41.89
011 . 수글 김정원~~
아 저 어제 오늘 심하게 열병이 나서.. 쓰러져 있었습니다 ㅠ_ㅠ
흑흑흑...
다시금 몸을 추스려 보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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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3 13:02:04 *.90.31.75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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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23:26:29 *.219.168.123
우째야 쓸까잉. 열불도 아니고 열병이라고라. ㅋㅋㅋ 암사슴뿔로 어디라도 박았는지요? ㅎㅎ
너무 과로했나보군요. 처음이라서 그럴 거야요. 나 역시도 매일 헤롱대기 일쑤랍니당. 그래서 몰래 자아비판 많이해요.
그래도 재미나잖아요. 언제 또 이런 놀이를 즐기겠어요. 어쨌거나 빨리 쾌자하세용. emoticon이것 드시고 벌떡 일어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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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란
2010.06.03 11:26:52 *.92.200.65

써니님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저 많이 아파요.
실은 우리 딸 예진이 젖을 떼고 있는 중인데요.
그래서 저도 몸이 힘들고 예진이도 이별을 이해야 하는지 사실 이틀동안 절정입니다.
새벽마다 통곡에 통곡 머리가 텅빈 지경이 되어 깨어 있어도 글을 쓸 상황이 되지 않아
아예 오지 않았지요.

병원과 마사지를 계속 받으면서 몸과 맘을 추리고 있습니다.
오뚜기처럼 일어날께요.

정원님도 어여 추스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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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3 13:01:28 *.90.31.75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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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3 23:34:55 *.219.168.123
우리들의 새벽 상에 그 매력적인 상큼한 미소와 짭짤하고 칼칼한 명란젓갈이 빠지니까 싱거워서 어디 맛이 나야죵.

아니, 그렇게 어린 아가가 있었단 말예용? 하도 섹시하고 한 맵시하길레 다 졸업하고 처녀같은 미시인줄 알았는뎅.

여튼, 그럴 때 마사지는 아가가 아니라 아이 아빠가 온 정성으로 해줘야 하는 것 알죠? 그리고 냉온습포 찜질도 잘 해야 할텐데... .

외조의 여왕마마 답게 얼른 쾌차하시구레. 대한민국 최고의 외조를 받는 다고 자랑해서 배아프고 미식거리게 해놓도 뭐야욧. 얼른 일어나서요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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