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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김경인
  • 조회 수 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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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6월 5일 03시 35분 등록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오늘도 역시 아주 좋은 새벽입니다!

오늘 출석 제목이 첩첩산중인 것은,

지금 제가 있는 곳이 회사 연수원인데,

첩첩산중에 둘러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숙소동하고 인터넷이 되는 교육동하고 차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리 이동하느라 오늘 출석은 평소 때보다 약간 늦게 되었습니다.

우리 수글 부족 여러분!
 
주말 새벽 어느 때보다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IP *.155.1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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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5 03:44:00 *.176.113.147

013-수글부족-배요한

I  kin  ye!
이해한다는 것!

많은 것들을 이해해가는 아침!

누구는 조금 쉬고 누구는 조금 다듬는 그런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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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4:32:28 *.155.187.16
I   Kin    Ye. .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말입니다. "나는 당신을 온전히 이해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인 '내 마음이 따뜻했던 날 들'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서로 주고 받는 말씀이죠.
사랑 그 너머에 있는 온전한 이해.
유독 힘겨운 오늘 새벽
아주 좋은 문장 하나에 기운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족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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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5 03:47:47 *.219.168.123
20100605(토) 013, 수글 정선이 (04: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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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5 03:51:31 *.176.113.147

013-수글부족-조동익

오늘 3시 45분에 조동익님이 핸펀 주셨습니다.
지금 피정 중이라 산중에서 보낸 것이라 합니다.
청년들과 함께 하는 피정으로 귀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고 하네요.
모두 조동익님과 그 청년들을 위해 기도와 기원을 보내주시기를!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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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0.06.05 04:44:49 *.186.224.95
013-수글-김유진

유월의 첫 주말이네요. 날씨가 낮에는 많이 덥더라구요. 여름이 성큼!!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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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주
2010.06.05 04:46:35 *.120.2.116

013-수글부족-진현주

재미있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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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6.05 04:56:00 *.180.75.224
013 - 김선관

새들의 재잘거림이 가장 요란한 시간입니다.
도대체 저 새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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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4:56:58 *.46.234.81
6월 첫 주말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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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6.05 05:35:36 *.118.92.76
김정원님 문자 출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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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6.05 06:23:04 *.176.113.147

수희향님 오랜만입니다. ^^

김정원님의 출석을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단군프로젝트의 기획자이자 책임자로서, 참여자들에게 코디네이터, 지지자, 메신저, 의지처 등의 역할로 존재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혹시 나 해서 제 핸펀은 011-9386-0717입니다.
일전에 부족원 모두의 연락처를 정원님께도 공유했는데, 무슨 사정이 있나 봅니다.

수희향님께서 김정원님께 안부와 격려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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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5:40:57 *.135.205.56
013-수글-이희석
조금 긴장하고 잤더니, 일찍 깼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에 비하면...하하)

멋진 글 쓰시고, 더 멋진 주말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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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순
2010.06.05 20:55:30 *.214.164.233
모두들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저는 집안에 가까운 분이 돌아가셔서
이틀동안 정신이 없었습니다.

무엇인가 시도하려 하면
전에 없던 일들이 일어나곤 하는데
상황이 그리 되었습니다. ^^;

다시 호흡을 가다듬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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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06 03:50:38 *.219.168.123
궁금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그렇지요. 그래야지요. 님도 편안해 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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