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e 최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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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
늦잠을 잤지만 그래도 기상시간을 많이 앞당겼죠? 헤헤~~
타이트한 업무일정에 맨날 야근하니 영 정신 못 차렸지만 다시 화이팅!!!
오래간만에 제가 시작하니까 기분 조오아요. 하하~~ ^^
IP *.146.75.126
늦잠을 잤지만 그래도 기상시간을 많이 앞당겼죠? 헤헤~~
타이트한 업무일정에 맨날 야근하니 영 정신 못 차렸지만 다시 화이팅!!!
오래간만에 제가 시작하니까 기분 조오아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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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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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rous
저동 언니 글 보니까 기분 좋아요 헤헤
울첵이요
오늘은 3시에 깨가지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출첵해요...
뭔일로 그 시간에 딱 잠이 깼는지;;
울첵이요
오늘은 3시에 깨가지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출첵해요...
뭔일로 그 시간에 딱 잠이 깼는지;;
나경숙
저도 출첵이요.
알람이 4시인데, 알람을 들은 기억이 없네요. 이런.. 분발하겠습니다.
알람이 4시인데, 알람을 들은 기억이 없네요. 이런.. 분발하겠습니다.
조민혁
출첵이요~~
작은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가 않네요..ㅎ
작은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가 않네요..ㅎ
헉... 이로써 100%가 깨지는 날이네요.... 완벽이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알람을 두번이나 전혀 듣지 못하다니요... 이런일이...^^;;
알람을 두번이나 전혀 듣지 못하다니요... 이런일이...^^;;
처음 허물어져서 그런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하루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기분 꿀꿀할 수 없죠. 전 오늘 부터 다시 100일동안 100%완주하려고 합니다.
전 오늘부터 속으로~ㅋ 저만의 1일차네요.. 다시 이런일이 없길 바라면서,
포토갤러리 유끼(무슨 모임인줄 아직 잘 모르겠네요)에서 본 사부님의 말씀 적어봅니다.
"늘 최선의 선택을 해라. 현실이란 두려움 앞에서 차선을 택하면 결국 내가 원하는 삶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그렇다고 마냥 기분 꿀꿀할 수 없죠. 전 오늘 부터 다시 100일동안 100%완주하려고 합니다.
전 오늘부터 속으로~ㅋ 저만의 1일차네요.. 다시 이런일이 없길 바라면서,
포토갤러리 유끼(무슨 모임인줄 아직 잘 모르겠네요)에서 본 사부님의 말씀 적어봅니다.
"늘 최선의 선택을 해라. 현실이란 두려움 앞에서 차선을 택하면 결국 내가 원하는 삶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향인
출석이여~아침이라 그런가..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아흐 기분좋아라....그나저나 덕수구리님아, 이 곳에서 유끼란 의미는 연구원6기를 뜻하는거임.^^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누님~ 이제 28기에선 누님이 온니 100%이시니 저희 체면 좀 살려주세요~~^^*
경헌 유현수
앗~~ 지~~ 각!!
이렇게 자 버리다뇨~~~
분발분발분발
이렇게 자 버리다뇨~~~
분발분발분발
회장님 05:58분 출첵~~~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