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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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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경우
  • 조회 수 1530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10년 7월 30일 04시 28분 등록
출첵합니다

저는 다음주 여름휴가입니다. 아내와 강원도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OFF모임은 정해지는 대로 알려주세요

모두 즐겁고 보람된 하루 되세요!!!
IP *.11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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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4:34:29 *.161.173.71
47일차 출첵

휴가...  강원도...
설레이게 하는 단어들입니다.
강원도에서의 즐거운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필살기 실천놀이...
나를 찾아 가는 여행...
부디 부디 좋은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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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5:01:17 *.201.121.157
잘 다녀왔습니다.

모임공지는 따로 알려 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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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5:02:13 *.201.121.157
박광영님 문자출석 알려 오셨습니다. (4: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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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7.30 07:48:50 *.107.4.162
여행 잘 다녀오세요~~^^ 강원도 좋네요~~~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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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2010.07.30 12:43:40 *.160.65.51
요즘에 관심을 받고 있는 임소연 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서 글을 남기네요..

잠깐 제 근황을 말씀드리자만.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필살기의 첫 단추로 제가 선정한 IFRS관리사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큰 자격증은 아닙니다.  단  재무회계의 가장 큰 화두인 IFRS 도입을 대비하자는 취지입니다.)

월말에 바쁜 회사일과 맞물이기 시작하니....단군프로젝트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23일 오프라인도 가지 못하고 11시 넘어서 퇴근하면서 부족장님에게 문자 드리는등....쩝...

즉 늦게 끝나는 회사일+스터디모임 진행을 하다보니 늦게 자고 피곤하고 결국 새벽기상은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거죠..

다음주부터는 회사일로 야근하는 일은 없을 것 같구요
바쁘시즌을 어떻게 슬기롭게 넘길 수 있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또한 필살기를 진행하는 모든이들이 겪는 어려움이라 생각하구요
제가 먼저 혹은 좀 심하게 앓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마음 써주시고 연락주신 명기님. 미니남 감사드리구요..

오프라인 모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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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7.30 13:34:43 *.201.121.157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이셔서 한 숨 돌렸습니다.

오프 모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꼭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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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04:45:09 *.161.173.71
(임소연)님.

그러게 말입니다.정작 중요한 것은 필살기 실천놀이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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