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51일차-필살기부족

"처음부터 큰 작품을 쓰려 하지마라, 이 점을 조금 더 빨리 깨달았다면
백 권의 책은 더 쓸 수 있었을 것이다."

괴테가 각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던진 메시지 입니다.
일단, 시작 해 보세요. 그런 과정에서 새로운 방법과 아이디어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IP *.221.222.108

댓글 5 건

댓글 보기

2010.08.03 05:03:27 *.201.121.157

출석합니다.

2010.08.03 05:03:53 *.201.121.157

광영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08.03 05:04:58 *.201.121.157

임소연님 문자출석 ; 4:56

고정욱님 문자출석 ; 4:23

이경우님 문자출석 ; 4:22

2010.08.04 04:53:59 *.161.173.71

(안명기)님.

문자출첵 도움 감사합니다.
문자 출첵 동지분들이 많았군요.

2010.08.04 04:55:58 *.161.173.71

일단, 시작해 보라...

그러게 말입니다.
왜 그게 생각이 나질 않는지... 에공.
잘 해 봐야겠습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	[출석체크 074-부산부족] 여기입니다^^ [3]	수희향	2010.08.05	2634
580	[출석체크-53일차-필살기부족] [7]	이경우	2010.08.05	2347
579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32일차 [7]	[Healing] 최우정	2010.08.05	2714
578	<외국어 74일차 출석체크> 기 회 !! [9]	최주옥	2010.08.05	2637
577	74일차-문화부족: 오늘도 또하루의 행복한 날입니다. [18]	한정화	2010.08.05	2696
576	[출석체크 074일차 꿈벗부족] 뿌듯한 날 [8]	효은	2010.08.05	3364
575	[출석체크_074_수글부족] 함께! [9]	김경인	2010.08.05	2718
574	[출석부_외국어부족_10주차] [2]	이희청	2010.08.04	2238
573	[100일 파티..] [71]	수희향	2010.08.04	3341
572	[출석체크_52일차_필살기부족] [5]	고정욱	2010.08.04	2548
571	[출석체크 부산부족] 073일차, 굿 바이~ [7]	최금철	2010.08.04	2744
570	<외국어 부족 73일차 출석부> 그날 그때처럼 [18]	최주옥	2010.08.04	3123
569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31일차 [10]	[Healing] 최우정	2010.08.04	3257
568	[출석체크 73일차 문화부족] [13]	미나	2010.08.04	2458
567	[출석체크 073일차 꿈벗부족] 날마다 기적 [8]	효은	2010.08.04	2873
566	[출석체크_073_수글부족] 함께 하는 힘! [18]	김경인	2010.08.04	2798
565	[출사표-필살기부족] Job Utopia를 실현하기 위한 첫 발걸음, 안명기 [66]	안명기	2010.08.03	2945
564	[모임후기] 외국어 부족 오프모임 08.02. [16]	이호금	2010.08.03	2662
»	출석체크-51일차-필살기부족 [5]	박광영	2010.08.03	2698
562	[출석체크 부산부족] 072일차 [2]	최금철	2010.08.03	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