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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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계속 딸깍 딸깍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잠을 깼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자는데 또 딸깍 딸깍....
신발사이로 귀뚜라미 한 마리가 보이네요. 목청이 어찌나 좋던지요. 그러나 사살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눕자니 잠이 안오네요.
매일 깨워주던 손담비(알람 소리가 손담비 노래) 목소리는 오늘 듣지 못하겠네요~ㅋ
어제 현수형님, 우정누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코감기에 심하게 걸려 어제 갈까 망설였는데
가길 참 잘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제 블로그는 미쳤는지 투데이가 갑자기 2배정도인 700을 찍었습니다.
꿈벗 다 같이 만나면 2000은 넘을듯....^^*
IP *.176.112.118
확인을 해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자는데 또 딸깍 딸깍....
신발사이로 귀뚜라미 한 마리가 보이네요. 목청이 어찌나 좋던지요. 그러나 사살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눕자니 잠이 안오네요.
매일 깨워주던 손담비(알람 소리가 손담비 노래) 목소리는 오늘 듣지 못하겠네요~ㅋ
어제 현수형님, 우정누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코감기에 심하게 걸려 어제 갈까 망설였는데
가길 참 잘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제 블로그는 미쳤는지 투데이가 갑자기 2배정도인 700을 찍었습니다.
꿈벗 다 같이 만나면 2000은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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