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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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4일 03시 25분 등록
안녕하세요 ^^

오늘도 아름다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어제 100일 파티에 참석하셨던 많은 분들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어제 참석하신 모든 분들 얼굴 뵐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참석하시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든든하게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자리해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구본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어제의 멋진 기억을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갈 것 같습니다.

또한 100일을 넘어 200일을 향한 흘륭한 정신적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1기 단군 프로젝트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IP *.109.8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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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04 03:46:22 *.176.113.224

저도 어제 100일 파티 정말 황홀했습니다. ^^

세가지 기쁜 선물을 받았습니다.
첫째, 평생 기념할 멋진 필기구
둘째, 구본형 선생님을 비롯한 변경연연구원들의 따뜻한 포옹과 환대
셋째, '저 맘이야' 믿어지는 든든한 친구들...

앞으로 시작하는 200일
더 열심히 더 밀도높게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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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04:25:28 *.72.153.58
좋은 아침!!!!
차라리 알람이 울려줬음 하는 마음입니다. 먼저 눈떠지는 건 뭔지.ㅋㅋㅋ
어제 받은 선물에 벌써 침 많이 발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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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04 05:28:48 *.56.142.179
즐거운 주말입니다.
어제 100일 파티 즐겁게 보내셨지요?
좋은 선물도 받으셨다니 너무 부러운데요.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제 선물도 남겨 두셨겠죠? ㅎㅎ
어제 파티의 후기와 사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소를 섭외한 사람으로서 장소를 어떻게 느끼셨는지도 궁금하고...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너무 보고 싶거든요. ~

어제는 핸드백 공장 2군데를 둘러보았습니다.
그 중에 한 군데가 단일 공장으로는 가장 큰 시설을 자랑하는 곳인데 사진 올려드릴께요. 
공장 시설이 반도체 공장을 능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 꾸며진 곳이랍니다.~

IMG_4650.JPG

IMG_4652.JPG

오늘은 다시 쥬얼리 공장 2군데를 방문하고 내일은 점심먹고 1시경에 이 곳 호텔에서 차로 3시간 거리의 
Wentang이라는 곳을 방문합니다. scarf 공장이 그 곳에 있는데 월요일 하루 동안에 부지런히 공장 4군데를 
둘러보고 당일 다시 Qingdao로 돌아오려면 정말 빠듯한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쉬는 줄 알고 책을 3권을 가져온데다 홍콩 공항에서 흥미로운 책을 발견해서 또 한 권을 사서
책만 4권인데 한 권도 제대로 읽지 못할 것 같습니다.  쩝쩝..

PS. 명색이 고급 호텔인데도 인터넷이 되다가 말다가 하네요. 어제는 새벽 내내 인터넷이 안 되더니 아침 식사하고
       올라오니 그 때서야 인터넷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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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09:08:26 *.72.153.58
엄청 크네요. 직접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김욱진님의 선물은 남겨놓았죠. ^^*
킥오프때는 돌아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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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06:55:03 *.134.56.1
어제 파티에 못갔던 아쉬움이 더 커지네요.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어제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저도 100일 재도전 더 열심히 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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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04 07:42:29 *.10.42.131
100일 파티에 참석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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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선생님의 듣는 이를 감싸안아 치유하는 듯한 목소리는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었구요.
선생님의 말씀은 저에게 또 하나의 깨달음을 주셨어요.

IMG_4503.JPG
우리 부족 엄마 주옥님이 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많이 아팠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셨습니다.
주옥님 어서 어서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우리 외국어 가족이 이산가족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영아님, 희청님, 종윤님, 석준님, 명희님~ 우리 번개해요~

저 구본형 선생님과 사진 찍었습니다. 음하하하하~
카메라만 들이대면 매번 표정이 이상한데 이번엔 그래두 쪼금~ 덜한 것 같습니다.
쑥스러움과 설레임과 기쁨, 벅차오르는 감정 등이 짬뽕이 된 표정이네요.ㅎㅎ
IMG_4506.JPG
저 감히 구본형 선생님 팔도 못 잡았습니다.
안아주세요~ 라고 해놓고도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ㅜ.ㅡ

IMG_4496.JPG
우리별 수희향님과 병진님, 은미님. 운영진 여러분 넘 감사합니다.
파티 준비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그래두 고생한 만큼 보람 있으시죠?

그리고 영웅전설에 빛나는 장소섭외 담당 욱진님~ ㅎㅎ
멋진 곳 잡아주셔서 파티가 더 빛났습니다.

어제 전 사진을 그다지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많이 찍으셨으니 기대하세요~ 특히 칼스버그 배달오신 명기님이..ㅋㅋㅋ
명기님의 프리젠테이션 실력은 와우~ 감탄 또 감탄입니다.

영웅을 위한 우드펜을 만들어 오신 성우님..
저도 우드펜 넘 갖고 싶어요~ 우드펜 직접 눈으로 보니 엄청 멋있었다구요..

어제 오신 분들과 모두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단군이들의 행복 백신이 저에게 침범한 몸살을 잠재웠습니다.

1기 단군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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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04 08:05:28 *.56.142.179
와우~ 감사합니다.
너무 분위기 좋은데요~.
그 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사진 많이 올리셨다고 하니 기대 많이 할께요.
와~ 우드펜을 가질 수 있는 건가요?
너무 기대되는데요.  성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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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05 10:20:13 *.10.42.131
제가 구본형 선생님께 말씀드렸답니다.
상해에서 단군 수련중이신 우리 부족 명희님이 계신데 그분 꿈에도 출현하셨다고요~
껄껄 웃으셨어요. 다들 선생님 바쁘시겠다고... 멀리 상해까지 가셔서..ㅎㅎ
가능하면 200일 파티에는 참석하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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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04 22:37:42 *.92.205.141
호금님!
올려주신 사진보니 너무 반가워요.
주옥님, 호금님, 수희향님.......아! 다시 만나고 싶어요.
제가 뵙고 싶었던 구본형 선생님과 사진까지 찍으시고, 으악!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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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05 10:24:47 *.10.42.131
'우리 이야기-2'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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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04 22:37:49 *.92.205.141
호금님!
여기 올리신 사진과 글을 < 우리 이야기-2>에 복사해서 좀 올려주세요.
100일차 출석부는 계속 뒤로 밀리면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200일차 하면서 구본형 선생님 사진과 우리 외국어 가족 얼굴 보며 힘을 좀 낼 수 있게요.
가능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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