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욱
- 조회 수 219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83일차 출첵
어제 저녁 100일 파티는 잘 보내셨지요?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상상 합니다.
일정을 어찌 어찌 반나절 앞당겨서 어제 밤에 서울로 귀경 했습니다.
오너 기업의 조직원으로 살아 간다는게 쉽지 않음을 다시금 봅니다.
십 수년간 같이 일했던 직원들인데 이제는 50대이고 임원이고 하는데
한 방에 수두룩 옷을 벗게 되는 것을 보게 되니 아찔 합니다.
그 빈 자리는 또 다른 인물들로 새내기들로 채워지고 하네요.
산다는 것이 사회 생활을 한다는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야가야 할 일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 *.149.186.60
어제 저녁 100일 파티는 잘 보내셨지요?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상상 합니다.
일정을 어찌 어찌 반나절 앞당겨서 어제 밤에 서울로 귀경 했습니다.
오너 기업의 조직원으로 살아 간다는게 쉽지 않음을 다시금 봅니다.
십 수년간 같이 일했던 직원들인데 이제는 50대이고 임원이고 하는데
한 방에 수두룩 옷을 벗게 되는 것을 보게 되니 아찔 합니다.
그 빈 자리는 또 다른 인물들로 새내기들로 채워지고 하네요.
산다는 것이 사회 생활을 한다는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야가야 할 일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