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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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안명기
  • 조회 수 2340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2010년 9월 4일 10시 53분 등록
IP *.201.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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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04 11:06:36 *.110.244.83
명기님~ 사진이 안보여요.
png 파일로 올리셨는데 아마 컴퓨터 설정따라 가나봅니다.
지금 집 컴퓨터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아마 다른 분 중에서도 일부 안보이시는 분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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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9.04 12:08:43 *.201.121.157
JPG 포맷으로 변경했습니다.
체크 고마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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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14:11:15 *.118.58.23
우와~ 멋진데요~! ^^
맨 끝에 아가들의 "고맙습니다"에서 완전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넘 구여워요^^

명기님, 이거 하나 복사해어 <우리들의 이야기-2>에도 복사해놓으면 어떨까요..?
200일차 과정 진행하면서 힘들때마다 두고두고 거기서 꺼내보게요.
이곳은 곧 여러 포스팅들이 올라와 뒤로 밀려나서 찾기가 쉽지 않을터여서
좋은 추억을 작품으로 만들어주셨으니까 <우리들의 이야기> 첫 글로 올려놓고
향후 100일동안 자주 보았으면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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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18:09:37 *.72.153.58
'고맙습니다'에서 저도 ^^*

그런데 안명기님 진짜 칼스버그 배달하시나요? 헤헤헤. 그렇담 앞으로 그거만 먹으려고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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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04 17:11:44 *.92.205.141
안명기님!
100일 파티에 참석하지 못하여 궁금했는데, 올려주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외국어 가족의 호금님과 주옥님, 그리고 수희향님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구본형 선생님께서는 또 안아주셨군요. 아! 참석하지 못하여 애석합니다.
호금님, 200일차 함게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힘이 납니다.
몸은 많이 좋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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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05 10:15:43 *.10.42.131
네..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200일차는 두려움과 함께 시작하는 거라 아직 혼란스럽지만 나를 믿고 가보려구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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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04 23:32:30 *.56.142.179
야~ 다시 사진 보니 정말 참가하지 못한 것이 아쉽군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인데도 6시 30분까지 일하고 Absolute 보드카 한 잔 마신 후  근 3시간동안 저녁 식사하면서
얘기나누다 보니 이제 room에 들어왔네요.  홍콩에 출장간 8/31일부터 매일 저녁에 SEAFOOD나
갈비 아니면 부페를 먹다 보니까 허리가 1"는 늘어난 듯 합니다. 바지가 잠겨지지 않네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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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00:13:19 *.123.145.12
제라드가 요즘 힘이 빠진거 같아서 슬퍼요.. 잉글랜드가 아닌 다른 나라에 갔다면 좀더 다른 모습의 캡틴이 될수 있을텐데 말이죠. 다음 월드컵때는 아마도 보기 힘들겠죠.. 흠흠..
제가 어제 컨디션만 좋았어도 아마 저기 피자의 절반은 아마 제 뱃속에 있을겁니다. (피자귀신이 별명일정도로 아주 왕성하게 잘먹거든요. ㅎㅎㅎ. 어제 와인도 얼마나 아쉬웠던지..)
아마도 200일을 앞두고 몸과 마음을 정갈이 하라는.. 무언의 압력인지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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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04:42:57 *.149.186.36
참석치는 못했지만 그 날의 모습이 상상 됩니다.
예술가의 손을 거치니 의미와 앙증 맞음이 어울려 아주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9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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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옥
2010.09.05 23:20:18 *.64.58.192
아 감사합니다 너무멋진 후기 ...
그런데 저 이상한 사진은 ^^ 사진을 보고 겁먹은 저 표정이 나올줄이야
ㅋㅋ 그리고 아기들 너무 귀여워요
역시 참석한게 백번 잘 한 모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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