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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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25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오늘 2차 세미나를 하는 날이네요.
이번 세미나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자신의 성격, 기질, 재능, 강점 등을 공유하고 객관화하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여겼었거든요.
물론 제 경우 승완 형님의 나침반 프로그램을 통해
강점 탐색 작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Good!)
책을 읽고 홀로 생각하는 것은 막연하고 사변적이어서
구체적으로 와 닿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 반면,
여러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이야기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얻을 수 있는 바가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비록 회사 행사로 인해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알찬 세미나 되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IP *.109.80.4
오늘 2차 세미나를 하는 날이네요.
이번 세미나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자신의 성격, 기질, 재능, 강점 등을 공유하고 객관화하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여겼었거든요.
물론 제 경우 승완 형님의 나침반 프로그램을 통해
강점 탐색 작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Good!)
책을 읽고 홀로 생각하는 것은 막연하고 사변적이어서
구체적으로 와 닿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 반면,
여러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이야기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얻을 수 있는 바가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비록 회사 행사로 인해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알찬 세미나 되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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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예, 경인님 오늘 2차 세미나..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경인님도 마음 편하게 회사행사에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사실 3년전에 강점혁명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사람들과 토론은 못해봤지만, 그 결과를 가지고 나의 가족, 나의 절친 후배, 나의 절친 선배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때 나의 강점을 본 나의 절친 선배인 국제자격코치께서 강추하여 KAC(Korea Associate Coach) 자격에 도전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 강점이 매력(Woo), 의사소통(Communication), 성취자( Achiever), 중요성(Significance), 행동주의자(Activator)로 나왔었거든요. 낯선 사람들, 낯선 아이들을 만나서 스스럼없이 말을 걸어주고 그들의 꿈을 이루도록 동기부여하고 지지해주는데 적합한 기질이라고요.
예, 물론 그런 일들을 한 것은 단지 강점진단 때문만은 아니고, 제 그간의 경력과 나의 어렸을 적 부터의 꿈, MBTI나 에니어그램 등 여러가지 성격 및 기질 진단에서 나온 결과 등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되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무렵은 직장에서 연구실을 떠나 교육국으로 갈까...엄청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직업적으로는 연구실이 더 맞겠구나...새로운 곳으로 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면 공부하고 연구하지 않고서는 힘든일 아닌가? 하며 그냥 있습니다.
출석체크의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암튼, '강점 혁명'이라는 렌즈로 본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던 들지 않던, 혹은 많은 부분을 설명해주든 아니면 일부분만을 설명해주던, 누구나가 한번쯤은 가져봐야할 경험이고 시간이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오늘 수고해줄 홍승완님 등 여러 준비위원들께 감사드리면서...
오늘 뵙지요!
127일차 출첵
어제 체크 해 보니 저의 경우는, 조화, 공감, 복구자, 개발자, 신중함. 이렇게 나왔네요.
현재 상태인지, 처한 환경 때문인지, 원하는 방향인지... 아무튼...
(...) 스트랭스파인더의 목적은 강점을 명확하게 밝혀내는 것이 아니다.
강점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분을 찾아 주는 것이다.(...)
잠시 후, 오프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마침 한일 축제 한마당 (10/2~ 3. 11:00~ 20:00 / 서울광장, 청계천광장)을 한다고 해서 잠깐 들렀다 가려구요.
단군이님들과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체크 해 보니 저의 경우는, 조화, 공감, 복구자, 개발자, 신중함. 이렇게 나왔네요.
현재 상태인지, 처한 환경 때문인지, 원하는 방향인지... 아무튼...
(...) 스트랭스파인더의 목적은 강점을 명확하게 밝혀내는 것이 아니다.
강점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분을 찾아 주는 것이다.(...)
잠시 후, 오프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마침 한일 축제 한마당 (10/2~ 3. 11:00~ 20:00 / 서울광장, 청계천광장)을 한다고 해서 잠깐 들렀다 가려구요.
단군이님들과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욱진
127일차 출첵
정말 오랜만에 얼굴 뵙는 날이네요. 반가운 얼굴들. 기대됩니다.
나중에 뵈요~.
저의 강점은 최상주의자, 성취자, 학습자, 관계자, 초첨으로 나왔더군요. 다른 강점은 이해가 되는데 전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대화나누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왔기에 관계자는 약간 의외의 결과이더군요. 그런데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잘 모르는 분과는 대화를 거의 나누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제 근원은 관계자였는데 사회 생활을 하면서 변한 것 같은데 이 테스트는 아마도 근원을 찾는 테스트인줄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얼굴 뵙는 날이네요. 반가운 얼굴들. 기대됩니다.
나중에 뵈요~.
저의 강점은 최상주의자, 성취자, 학습자, 관계자, 초첨으로 나왔더군요. 다른 강점은 이해가 되는데 전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대화나누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왔기에 관계자는 약간 의외의 결과이더군요. 그런데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잘 모르는 분과는 대화를 거의 나누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제 근원은 관계자였는데 사회 생활을 하면서 변한 것 같은데 이 테스트는 아마도 근원을 찾는 테스트인줄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옛날의 (종로서적)입구에 도착하여 (종로토즈)에 전화해서 찾아 간 적이 있습니다.
종각역 4번 출구 ->> 직진 50~ 100미터 ->> 옛날의 (종로서적)건물입구
->> 전화합니다.(종로토즈: 02-736-0116)

종각역 4번 출구 ->> 직진 50~ 100미터 ->> 옛날의 (종로서적)건물입구
->> 전화합니다.(종로토즈: 02-736-0116)

어제 아트 불꽃쇼 보았습니다.
하이서울 페스티벌 전야제 공연으로 여의도 한강변에서 있었습니다.






하이서울 페스티벌 전야제 공연으로 여의도 한강변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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